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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연변주 전국인대 대표들 민의를 반영하고 건의를 제기

2020년 05월 28일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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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의’기간 전국인대 회의에 참가한 연변주 대표들은 직책을 적극 리행하고 많은 목적성이 있는 건의를 제출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연변대학 교장인 김웅은 동북의 대학교육발전을 다그치고 동북의 전면 진흥을 추동할 것을 건의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올해의 정부사업보고에서 ‘계속하여 서부대개발, 동북 전면 진흥, 중부지역 궐기, 동부 우선 발전을 추동할 것’을 지적했다. 이는 국가의 지역발전 전략을 잘 보여주고 지역간의 조화발전, 균형발전을 추동하려는 결심과 신심을 충분히 보여줬다. 대학교육은 새시대 동북진흥의 중요한 초석이고 동북진흥의 전략적인 내적 력량이다. 동북의 전면 진흥, 전방위 진흥을 실현하려면 대학교육에서 인재, 지력 지지와 혁신지지를 제공하는 것이 시급하다. 계속하여 일류대학과 일류학과 건설을 지지하는 동시에 동북의 각 성에서 한개의 지방 종합성 대학을 증가하는 것을 부, 성 공동건설에 편입하고 정책, 자원 지지를 제공하며 학교의 종합실력과 지방의 경제, 사회 발전에 봉사하는 능력을 제고할 것을 건의한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연변가무단 부단장인 함순녀는 국가에서 환경보호 대상에 대해 전기사용 혜택 정책을 실행할 것을 건의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도시화 진척이 빨라지면서 도시 생활쓰레기의 량도 점차 많아지고 따라서 쓰레기에서 나오는 삼투액도 부단히 증가하고 있다. 삼투액 가운데의 오염물은 농도가 짙고 위해성이 크다. 그러므로 삼투액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것은 생태환경을 효과적으로 회복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되는바 생활쓰러기 무해화 처리에서 가장 중요한 고리이다. 하지만 현재 삼투액처리는 전기사용료가 높아 관련 기업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가에서 상응한 정책을 제정하여 환경보호 대상에 대해 지지해줄 것을 건의한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돈화시 대석두진 삼도하자촌 당지부 서기 겸 촌민위원회 주임인 곡봉걸은 장백산지역의 중의약산업 발전을 지지할 것을 건의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전염병사태를 통해 사람들은 중의약의 작용을 다시한번 인식했다. 국가에서 장백산지역의 중의약산업 발전을 크게 지지하고 특히는 중초약재배기지에 대한 투입을 강화할 것을 건의한다. 이외에도 그는 중소도시에서 도시 확장의 ‘량’에 주목하는 데로부터 도시발전의 ‘질’을 중시하는 데로 전환하고 중소도시 고품질 발전의 경로를 건립하며 중소도시의 살기 좋은 지수와 행복감을 제고할 것을 건의했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