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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 위원(료녕성): 민영기업의 생력군 역할 발휘에 중시할 것을 제안

2020년 05월 27일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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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료녕채널 제공
인민넷 조문판: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온양하고 변국 속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가 전국정협 13기 3차 회의에 참가한 경제계 위원들을 위문하고 련합소조회의에 참가하여 한 중요연설은 우리 나라 경제사회발전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지침을 제공했으며 전국 량회에 참가한 료녕성 대표위원들 속에서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김헌 위원은 총서기는 전면적이고 변증적이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당면 경제형세를 분석하여 민영기업가들에게 '안정제’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그는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 형세에서 ‘6가지 보장’의 최저선을 지키면 경제의 기본면을 안정시킬 수 있고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시간을 벌고 여건을 창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헌 위원은 민영기업의 생력군 역할을 중시하여 민영기업이 '6가지 보장'을 실행함에 있어서, 특히 주민들의 취업을 보장하고 기본적인 민생을 보장하며 시장주체를 보장함에 있어서 중요한 버팀목이 되도록 할 것을 제안했다. 상부설계를 증가하고 민영기업의 과학기술혁신에 대한 지지와 지원 강도를 확대하여 더욱 많은 과학기술인재들이 남아있게 하고 남을 수 있도록 흡인해야 한다. 김헌 위원은 더 많은 민영기업이 공공위생응급제품 연구개발제조에 투입하도록 인도하고 민영경제가 경제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력량으로 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