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훈춘대황구생태풍경구는 중국림업산업련합회에 의해 ‘중국 삼림체험기지’로 선정되였는데 ‘전국 삼림건강양생기지’, ‘중국 자연교육기지’ 칭호에 이은 또 하나의 국가급 영예이다.
대황구생태풍경구는 훈춘시에서 직선거리로 42킬로메터 떨어져있다. 2016년 5월, 장백산삼림공업그룹 훈춘림업유한회사는 380만원을 투자하여 이 풍경구를 건설했다. 대황구생태풍경구의 계획면적은 950헥타르에 달하며 원생태의 자연풍광으로 훈춘시의 또 하나의 관광 포인트로 되였다. 이 풍경구는 뭇산에 둘러싸여있고 산이 첩첩하고 수림이 짙푸르고 경치가 아름다워 ‘물이 맑고 산이 깊으며 삼림이 수려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