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래, 돈화시는 ‘록수청산이 금산은산’이라는 발전리념을 적극 실천하고 수토유지정돈대상 건설을 전력으로 실시했다. 11월 20일까지, 돈화시는 루계로 3577만 8000여원을 투입하여 43.12평방킬로메터의 수토를 정돈하고 대상구역내의 침식골(侵蚀沟) 정돈률과 나무, 풀의 피복률은 각각 80%, 70%에 달했는바 수토류실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생태환경을 개선했다.
돈화시는 길림성 2018년, 2019년 침식골 종합정돈대상 현, 시 가운데 하나이다. 올해 이래, 돈화시는 대상구역내의 촌, 툰의 지리특점과 수토류실 현황에 결부하여 보호 우선을 전제로 하고 종합정돈을 중점으로 하여 백방으로 대상과 자금을 쟁취했으며 소류역 수토유지종합정돈공사를 크게 실시했다.
첫째, 대상자금 1037만 8070원을 투입하여 돈화시 2018년 관지진 후동흥촌 침식골 종합정돈공사를 완수하고 35갈래의 침식골을 정돈했으며 정돈하거나 억제한 수토류실면적은 8.12평방킬로메터에 달한다.
둘째, 대상자금 2000만원을 투입하여 돈화시 목단강 상류 사도환구지역 수토유지공사를 완수하고 정돈하거나 억제한 계골의 길이는 15.2킬로메터에 달하며 면적은 35평방킬로메터에 달한다.
셋째, 620만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돈화시 2019년 관지진 전동흥촌 침식골 종합정돈공사를 착공하고 27갈래의 침식골을 정돈한 가운데 면적은 6.21평방킬로메터에 달하고 현재 계획투자와 공사량의 80%를 수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