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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주내 인터넷광고 위법률 0.04%

인터넷광고 2만 4518편 조사 9건의 경미한 위법 사례 발견

2019년 11월 29일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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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주시장감독관리국에 따르면 올 들어 이 국에서는 전 주 범위내에서 인터넷광고 단속 탕개를 조여 우리 주 인터넷광고 시장을 일층 정화했다.

이 국에서는 군중의 반영이 강렬한 인터넷 허구위법광고 문제에 겨냥해 사회적 역할이 크고 영향 범위가 넓은 포털싸이트, 검색 엔진, 전자상거래 플랫폼, 모바일 클라이언트와 뉴미디어 계정 등 인터넷 매체를 대상으로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끼치고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리익을 해친 위법허구 인터넷 광고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인터넷광고시장의 ‘고질’을 제거했다.

19일까지의 통계에 따르면 전 주 시장감독관리 부문에서는 12차의 인터넷광고 단속 선전 사업을 전개하고 600개의 기업 싸이트, 종합 포털싸이트를 검사했으며 각종 홈페이지, 링크를 5300여차 클릭, 검사하고 식품, 일용품, 게임오락, 은행, 가전제품, 건축재료, 가정봉사 등 업종의 인터넷광고 2만 4518편을 조사했는데 이중 9건의 경미한 위법 사례를 발견하고 이와 관련해 10차의 행정 상담을 가졌다.

주시장감독관리국의 추후 통계에 따르면 우리 주 인터넷광고 위법률은 0.04%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