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국가 종합재해 예방, 감소 계획’을 전면 시달하고 사회력량을 동원하여 구원체계를 보완하며 인민의 생명안전을 전면 담보하기 위해 2일 룡정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생명재산보험 룡정지사와 련합으로 ‘경찰 보험 련동 군중 봉사’를 가동했다.
‘경찰 보험 합작’은 교통관리 수준을 높이고 군중 봉사 경로를 넓히는 새로운 조치이다. 룡정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중국생명재산보험 룡정지사와 합작하여 하나의 인터넷 플랫폼, 두개 APP소프트웨어를 통해 사고처리, 보험배상 절차를 간소화하게 된다. 또한 경찰 12123 APP과 생명보헙 APP소프트웨어를 융합적으로 사용하여 ‘데이터가 멀리 달아다니고 군중이 발품을 적게 팔며 군중 봉사 령거리’를 실현하게 된다.
룡정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리동래 대대장은 “경찰과 보험의 련동을 통해 룡정시의 시민들에게 새로운 교통사고 쾌속처리 플랫폼을 제공하여 군중리익을 보장하고 봉사능률을 높이며 도시의 원활한 교통을 담보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경찰과 보험의 결합 방식은 공안부 교통국의 12123 사고 쾌속처리APP을 기반으로 이동말단기를 통해 온라인 제보, 온라인 사고 인정, 온라인 배상 등 방식으로 교통사고 처리 시간을 줄이고 사고처리, 보험배상 절차를 간소화하게 된다. 또한 농촌의 ‘네가지가 없는’ 차량이 보험에 참가할 수 없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가지 조치로 해당 차량을 보험에 참가시키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