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훈춘 다국경전자상감독관리중심,다국경 전자상거래 봉사 플랫폼이 정식 준공되여 사용에 교부됐다.
료해에 따르면 다국경 전자상 플랫폼을 통해 가치가 12.8만딸라에 달하는 1818표 중국 상품 1.1톤이 로씨야 상인에 의해 구매되였고 훈춘수출입가공구에서 9610감독관리 모식의 검사를 마친 뒤 훈춘통상구를 거쳐 로씨야로 운송되였다.이는 훈춘시에서 정식으로 다국경 전자상거래 무역이 시작됐음을 시사하는 바이다.
료해에 따르면 총투자액이 5491만원이 투입된 다국경전자상감독관리중심 대상은 부지면적이 1만 1916평방메터,건축면적이 5363평방메터에 달한다. 주요하게 세관검사분류소, 감독관리창고, 정보화 시스템 등이 건설된 가운데 향후 로씨야, 한국, 일본 등 동북아지역을 대상으로 거래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훈춘동북아국제무역중심에 의탁해 메시지공유, 금융서비스, 지능물류, 전자상거래 신용, 관측통계, 리스크 방지 등 체계 건설 및 다국경 전자상 공공봉사, 종합봉사 등 두가지 플랫폼을 통해 향후 정보, 자금, 화물 등 ‘세가지 류통이 하나로 합쳐지는’ 것을 실현함으로써 다국경 전자상 출입기업에 정무, 메시지, 통관의 감독관리, 분류검사, 보세창고, 물류배송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신용을 핵심으로, 기술을 원천으로 하는 다국경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감독관리 서비스 모식을 설립함으로써 훈춘 다국경 전자상의 자유화, 편리화, 규모화 발전을 실현하게 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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