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0일 사이, 길림성당위 서기 바인초루는 연변주에서 조사연구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국 “두 회의” 정신과 습근평총서기의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을 잘할데 관한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고 기층에 심입하고 우에서 아래를 인솔하며 실속있게 사업하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을 견결히 싸워이기며 전력으로 정밀화 빈곤해탈, 안정된 빈곤해탈의 새로운 성과를 취득해야 한다.
화룡시 남평진 고령촌은 전형적인 변경 소수민족 빈곤촌이다. 새하얀 집벽과 검은색 기와, 실용적인 건신시설, 깔끔한 가로등…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을 시작한 이래 이 마을의 환경은 새롭게 바뀌였다. 목업소구역, 종자담비 사육 기지, 태양광발전 대상, 정밀화 빈곤층부축 합작사… 하나하나의 빈곤층부축 대상이 마을을 둘러싸고있고 촌민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넘쳐난다. 마을에 위치한 시혜달목업소구역과 길림성장백산담비업유한회사에서 바인초루는 연변소와 종자담비의 사육 정황을 상세히 돌아보고 기업더러 산업 빈곤층 부축에서 복사,인솔 작용을 발휘하고 빈곤군중들이 장기적으로 안정된 수입원천이 있도록 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촌당지부광장앞에서 새집에 입주한 촌민들이 한창 나무를 심고있었다. 바인초루는 그들과 함께 버드나무를 심고나서 그들더러 고령촌을 푸른 산, 맑은 물, 조화부유한 새 농촌으로 건설하고 전 성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모범촌, 시범촌으로 건설하라고 격려했다.
이어 바인초루는 룡정시 백금향 백금촌과 연변목축개발총회사 동흥종자소과학기술유한회사를 찾아 촌급 조직 건설, 당건설 활동 정황과 기업의 빈곤층부축 사업을 료해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빈곤해탈 난관공략과 농촌 기층당조직 건설을 유기적으로 결부하고 기층당조직의 창조력, 결집력, 전투력을 증강하며 진심으로 사업하고 표준을 엄하게 하고 실속있는 조치를 취하며 책임시달을 추동하고 한발자국 한발자국씩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정책조치를 시달해야 한다.
9일 저녁, 바인초루는 주, 화룡시, 룡정시, 도문시와 관련 부문의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 정황 회보를 청취하고 성, 주, 현(시) 지도자의 빈곤층부축 도급 책임제 시달 정황과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 추진 정황을 상세히 료해했다. 바인초루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해이래, 연변은 성당위, 성정부의 요구포치를 참답게 시달하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을 정치임무로 삼았으며 산업 빈곤층 부축, 정밀화 빈곤층부축을 두드러지게 하고 위험에 맞서 합력하여 난관을 돌파했으며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훌륭한 시작을 취득했다. 올해, 빈곤해탈 난관공략은 관건시기에 진입했고 난도가 더욱 크고 임무가 더욱 중하다. 각지, 각 부문은 습근평총서기의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을 잘할데 대한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중임을 마음에 새기고 어깨에 짊어지고 손에 틀어쥐며 높은 표준과 질로 전력을 다해 정밀화 빈곤해탈, 안정된 빈곤해탈을 추동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자금투입을 증가하고 자금 조달, 통합, 지급 강도를 높이며 빈곤층부축 대상을 잘 계획하고 빈곤층부축 자금대상의 지지를 부단히 강화해야 한다.
도급을 한층 강화하고 책임을 시달해야 한다. 성급지도자는 직접 솔선수범하고 각지, 각 부문은 주체책임을 잘 시달하며 특히 변경마을 등 가장 곤난한 마을에 대한 도급강도를 일층 높이고 책임이 매개 마을, 매개 사람에 시달되도록 보장하며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기세가 느슨해지지 않고 강도가 낮아지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 군중의 주체지위를 돌출히 하고 빈곤군중의 빈곤해탈적극성을 효과적으로 불러일으키며 특히 청년의 귀향창업을 적극 격려하고 한패의 본토의 치부인솔자를 양성하며 더욱 많은 빈곤군중을 인솔하여 치부의 길을 걷게 해야 한다. 형식주의를 견결히 극복하고 빈곤인구의 퇴출환절을 엄격히 틀어쥐며 “실속”을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전반 과정에 일괄시키고 “수자적 빈곤해탈”, 군중의 “가짜 빈곤해탈”, “피동적인 빈곤해탈”을 방지해야 한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성당위 비서장인 장안순,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장엄, 부성장 수충성, 성당위 조직부 부부장이며 성당위 비공유제기업과 사회조직사업위원회 서기인 우홍암, 성당위 정책연구실 주임이며 성당위 개혁판공실 부주임인 왕빙, 성발전및개혁위원회 부주임이며 성빈곤층부축판공실 주임인 장보재,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리경호,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강호권, 부주장 풍도, 주당위 비서장 최광덕, 주직속 각 부문, 각 현, 시 주요 책임동지들이 상술한 활동에 참가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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