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특색농산품 엑스포 및 중국·목단강 제6기 검정버섯절
2014년 08월 20일 08: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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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 창신, 식용균산업의 새로운 휘황을 창조하는, 중국식용균협회, 중국농산품류통경기인협회 등 8개 대형 농업관련 협회에서 련합으로 3일간 진행된 중국특색농산품 엑스포 및 중국·목단강 제6기 검정버섯절이 8월 15일에 목단강 국제회전센터에서 개막하여 17일 성황리에 폐막됐다.
중화전국공소합작사 책임자 위배순(于培顺)，중국식용균협회 회장 장상모（张祥茂）를 비롯한 중국 8개 대형 농업관련 협회책임자, 흑룡강성과 목단강시의 주요 령도, 로씨야, 뉴질랜드. 일본, 한국, 향항, 대만 등 국가와 지구, 정부조직과 기업계 대표, 전국 20여개 성, 자치구,시(省区市)의 특색농산품의 생산, 가공, 판매, 과학연구 단위의 등 국내외 3000여명 손님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특색, 창신, 합작, 공영(共赢)”를 주제로 무역, 교류, 합작, 추진의 활무대로 벌어진 전시회는 1.5만 평방메터의 특별전시구와 표준전시구 300개의 국제표준전시구가 개방,전시됐다.
이왕의 축제는 식용균기업과 산품이 주선률로 됐지만 본기 축제는 과실류, 차류, 꿀산품, 축목산품, 잡곡(杂粮)류 등 특색농산품 전시회로 국내외 특색농산품의 새로운 기술, 새로운 품종, 새로운 장비들이 전시되였다.
축제 기간 세계 발전중국가의 식용균산업론단을 가졌고 목단강시 식용균생산기지, 산업원구, 전업시장 등 현장을 참관했으며 목단강 관광 형상대사 선발 결승전, 검정버섯농호들의 대형 기능경기가 진행됐다.
3일간의 활동기간 참관인수가 연인원 16만명에 달했고 현장교역액은 1200만원을 돌파했다(리헌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