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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인대 대표 김석인: 두만강개발이 잘 돼야만 연변이 비약적으로 발전

2010년 03월 12일 10:0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 기자는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에 참가한 길림대표단의 김석인대표를 만나 이번 인대회의를 둘러싸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석인대표는 지금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대 주임직을 맡고있다.

기자: 안녕하십니까?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으로서 온가보총리의 정부사업보고를 듣고나서 어떤 소감이 있습니까?

김대표: 온가보총리의 정부사업보고를 듣고 제가 생각하건대 금년도 사업보고가 아주 잘된 보고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사업보고에서 하나는 2009년의 우리 나라 경제와 사회 발전에 대해서 실사구시하고 전면적이고 실제에 부합되게 총화를 하였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국제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우리 나라의 적지 않은 지역의 경제가 영향을 받았지만 당중앙과 국무원의 정확한 지도하에 곤난을 극복하면서 여러 면에서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고 봅니다. 다른 한가지는 정부사업에서 취득한 성과와 경험에 대해서 총화를 잘 지었고 특히 당면에 존재하는 문제, 여기에는 정부기관에서 존재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실질적으로 밝혔습니다. 다음은 2010년 정부의 주요과업에 대해 정확하고 자세하게 제기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건데 당면 우리 나라 실정에 부합된다고 봅니다. 금년의 경제를 8%좌우 성장시킨다고 했는데 적절한 결책이라고 봅니다. 금년도 경제와 사회 발전 면에서 취한 조치들도 유력하고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때문에 저는 온가보총리의 정부사업보고를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기자: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대상무위원회에서는 민주적립법과 감독사업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었습니까?

김대표: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에서는 지방인대 특점에 따라 훌륭한 작풍에 대해서는 계승, 발전시켰으며 새로운 형세하에서 대담하게 새로운것을 돌파하고 새로운 기점에서 새로운 성과를 취득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특히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대표대회는 민족자치립법권한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권한을 충분하게 리행했습니다. 작년에는 4개의 지방조례를 제정했습니다. 하나는 연변조선족자치주 록업(사슴)발전조례를 출범시켰고 다음으로는 연변조선족자치주 관광업발전조례, 연변조선족자치주 기업과 기업경영자권익보호조례, 연변조선족자치주 로년권익보장조례, 이렇게 4개의 지방조례를 출범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들은 이미 34건에 달하는 지방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이런 조례들은 대회에서 상당한 표수로 통과되여 각 방면에서 든든한 법률적담보를 제공해주었습니다. 례를 들면 연변의 관광업이 비교적 발전했는데 이 관광업이 연변에서 기둥산업으로 발전하자면 아직도 거리가 있습니다. 하여 연변조선족자치주 관광업발전조례를 출범시켜 관광업이 법률적으로 힘있게 보장되여 량호한 발전을 이루게 했습니다. 로인을 존중하고 어린이를 관심하는것은 우리 조선족의 미풍량속입니다. 로인들을 더욱 존중하고 로인들의 합법적권익을 더 한층 보호하기 위하여 이 조례를 출범했는데 사회상에서 반향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2010년에도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대상무위원회에서는 4가지 지방조례를 출범시키려고 합니다. 첫째는 연변조선족자치주 도시 열공급관리조례, 두번째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족전통체육종목 보호와 발전조례, 세번째는 연변이 농사에서 저온랭해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기상재해방지조례를, 네번째는 약소군체 법률원조조례를 출범하게 됩니다. 인대상무위원회는 정부, 법원, 검찰원에 대한 감독이 주요사업입니다. 이 과업이 중요하기에 착실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 하면 정부나 법원, 검찰원에서 사업은 비록 잘하고있지만 많은 군중들의 념원과 요구와는 아직도 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자: 2010년은 "11.5" 계획을 실시하는 마지막 해이며 "장길도를 개발개방선도구로 한 중국두만강지역합작개발전망계획요강"을 실시하는 첫해입니다. "장길도를 개발개방선도구로 한 중국 두만강지역 합작개발전망계획요강"은 연변발전의 눈부신 청사진을 그려주었으며 인대사업에 더욱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 더욱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대표: 두만강 개발, 개방에 대해 저는 관심이 큽니다. 90년대부터 두만강 개발, 개방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 더 깊게 연구를 했습니다. 두만강 개발, 개방 사업이 잘 되여야만 연변이 비약적으로 발전할수 있습니다. 인민대표대회 및 상무위원회에서 이 사업을 힘있게 밀고 나가기 위해서 우리들의 역할을 잘 발휘해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가운데서 부딪친 문제를 제때에 국가에 여실하게 반영하여 국가의 힘있는 지지를 얻어야합니다. 이번 대회에 연변에서 6명의 대표가 참석을 했는데 두만강 개발, 개방에 관한 건의만 해도 8건이나 됩니다. 그러나 이런 건의를 제기했다 해서 인츰 해결을 가져오는것은 아니지만 국가의 중시를 불러일으키기에는 너무나 충분한겁니다. 다른 한가지는 정부에서 두만강 개발, 개방을 비준했지만 주변나라들의 동참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주변에 있는 조선, 로씨야, 한국, 일본, 몽골 등 이런 나라들의 동참이 필요합니다. 하여 우리 인대에서는 로씨야 뚜마와 기타 나라의 의회들과 긴밀히 련계를 취하면서 작년에 인대, 뚜마, 의회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고층론단을 조직하여 두만강 개발, 개방 강도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이런 면에서 볼때 우리 인대는 할 일이 너무도 많다고 봅니다. 앞으로 여러 분들이 인대를 감독해주시고 또 많은 조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중앙인민방송국 리국호 기자).

래원: 길림신문 (편집: 오광하(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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