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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인대 대표, 연변주 주장 리룡희:연변"주"를 연변"시"로 만들려고 한다

2010년 03월 09일 13:2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6일, 전국인대 대표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인 리룡희는 길림대표단 분조심의에서 "장길도계획요강"의 "선행선시(先行先試)"규정에 따라 연변주는 "주"를 "시"로 만들고 그 산하에 세개 구와 다섯 개 현시를 두려 한다고 밝혔다.

◆ 변강을 개발하고 바다로 나가는것은 연변발전의 "순풍돛"

리룡희주장은 변강을 개발하고 바다로 나가는것은 연변의 운명을 바꾸는 관건이라고 밝혔다. 즉 륙지통로를 원활하게 하면서도 해상통로를 개척하는것이다. 통로만 열린다면 경제발전에 강력한 《순풍돛》으로 될것이다. 하기에 연변은 대외통로를 개척해나가야 한다. 장길도 이 통로가 개척되면 연변은 장춘과 길림 등 내륙의 많은 산업들을 흡수할수 있다. 연변은 국가소수민족지역 개혁의 선행지와 시범지를 건설할것이다.

◆ 연변의 자원우세를 리용하여 중대공업대상건설 추진

동시에 연변은 중대한 공업대상추진을 다그쳐야 한다. "연변은 광산, 목재, 약재 등 자원우세가 있다. 요즘 2년간 적극적으로 로씨야의 원유를 리용하고있으며 훈춘통상구를 통해 커다란 제련기지도 만들고있다. 연변은 광천수자원도 아주 풍부하지만 매년 생산량은 30만톤밖에 안되여 단 이틀간의 흐름량밖에 미치지 못한다. 목재가공면에서도 목재바닥재와 가구들은 유럽, 미국 등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지만 대부분 OEM상품이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형성하지 못하고있다"고 리룡희대표는 말했다.

◆ 연변주를 연변시로 산하에 3개 구와 5개 현시

리룡희는 연변은 특별히 연룡도 일체화를 비롯한 도시화를 잘 틀어쥐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연변의 대외개방에서 린국의 로씨야 해삼위는 120만명 인구의 국제화 대도시인데 비해 연변주 수부인 연길시는 편벽한 도시로서 인구는 겨우 50만명밖에 안된다"

"연변주를 연변시로 바꾸고 그 산하에 세개 구와 다섯개 현시를 두는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리룡희는 지역을 획분하는 문제는 여러 면에 파급되는데 이 사업은 "장길도계획요강"의 "선행선시"규정에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말부터 나는 국가민위, 민정부와 관련정황들을 교류했는데 지금 봐서는 답복이 아주 좋다. 그러나 이 기제와 체제를 한번에 완성시키는가 아니면 단계를 나누어 완성시키는가에 대해 아직 분기가 있다"

금후 연변은 연룡도지역을 인구가 120만명 규모의 도시로 건설할것이며 길림성동부의 핵심도시로 되게 하여 중심도시를 통해 주변 현시를 이끌어가고 로씨야와 조선과의 원활한 소통도 할것이라고 리룡희는 소개했다.

◆ 권하통상구 변경다리 봄에 들어서 수건

"장길도계획요강"이 출범하자 조선측의 반응은 비교적 신속했다. 먼저 훈춘 맞은켠의 라선시를 한번에 직할시로 승격시켰고 세무, 토지 등 면에서 라선시에 자주권을 주었다. 그밖에 라선시도 아주 강렬한 합작성의를 보이고있다고 리룡희주장은 피력했다.

그외 일년간의 노력을 거쳐 조선관광의 궤터제는 취소되였고 전방위적으로 관광객을 받을수 있게 되였다. "이 일은 작은 일이 아니라 천지개벽의 변화이다"고 리룡희는 말했다.

오랜 시간을 끌어왔던 권하통상구 변경다리수건문제에서 조선측의 위험구간을 중국과 조선이 공동수건하는것을 조선측은 이미 동의했고 이 공사는 봄이면 가동하게 된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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