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길림성에서는 28.82만명이 새로 취업을 실현, 년간계획의 68.6%를 완수하였다. 16일, 길림성인력자원로동보장청은 소식공개회를 갖고 2분기 인력자원과 로동보장사업에 관한 사항을 통보하였다.
상반기 길림성에서는 20.26만명이 재취업을 실현하여 년간계획의 72.4%를 완수, 도시와 진의 등록실업률은 3.93%로 년간계획보다 0.67포인트 낮았다. 278.24만명의 농촌로동력이전취업을 실현하였으며 농촌로동력이전취업의 수입은 160.46억원에 달하였고 농촌을 떠난 농민들의 상반기 인구당 편균로임수입은 5767원에 달하였다. 960세대 "령취업가정" 1393명의 취업을 해결하였으며 10.4만명이 공익성일터에 취직하였다. 소액담보대부금 2.52억원을 새로 발급하여 년간계획의 100.9%를 완수하였고 대졸생 취업률을 65%까지 도달시켰다.
6월말까지 전 성의 5가지 사회보험 보급인수는 루계로 2324.4만명에 달하였고 기업직원의 양로보험참가인수는 531.7만명에 도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