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정법위원회 서기인 고걸이 농업위원회, 건설국, 교통국 등 해당 책임일군들을 거느리고 왕청현 배초구진 안전촌에 가 현장집무를 보았다.
소개에 따르면 2006년에 새농촌건설시범촌으로 확정된 왕청현 안전촌은 몇년전 연변홍원부동산개발유한회사에서 안전촌에 입주해 새농촌건설 종합개발을 펼쳐 선후 돼지(香猪)양식, 오미자재배기지, 아빠트건설 등 대상을 가동했으나 회사의 자금이 딸리고 안전촌의 자금투입이 중단되는바람에 안전촌 종합개발진도가 잠시 중지됐다.
현재 150여호가 거주할수 있는 아빠트가 다 지어졌으나 내부 시설이 완공되지 못해 파가이주호들이 새 아빠트에 입주하지 못하고있는 실정, 진정부에서는 이미 낡은 집을 철거한 12호 농민이 새 아빠트에 입주하도록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있다고 한다.
또 안전촌에서는 아직 촌민위원회 판공실을 건설하지 못하고 수도물수원이 부족하고 도관이 로화돼 주민들의 생활용수도 리상적이 못되는 실정이라고 한다.
소개에 따르면 촌에서는 2008년부터 30만원 빈곤부축재정자금과 12만원의 새농촌건설전문자금으로 12헥타르 되는 산포도재배기지를 건설, 이 대상이 성공하면 년생산액 180만원, 년리윤액 72만원 창출하여 48호 빈곤호를 치부에로 이끌수 있다고 한다.
촌의 상황을 료해하고난 고걸은 포도재배기지는 투입을 강화하고 관리체제와 조직형식을 강화해 우세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미 낡은 집을 철거한 12호 농민이 아빠트에 입주하도록 담보하고 호당 1만 5000원씩 총 18만원을 보조해줄것을 요구, 18만원 보조금에서 9만원은 주농촌전문자금에서 해결하고 나머지 9만원은 왕청현건설국에서 힘써 해결할것을 지시했다. 또한 아빠트단지의 도로, 기타 시설을 완벽화하고 수원을 찾아 수도물문제를 해결할것을 해당 부문, 관련 책임자들에게 요구했다(최미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