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 동성진에서는 해외로무송출을 힘있게 틀어쥐는 한편 규모경영과 농업기계화를 형성하고 재배업구조를 조절하여 농민들의 수입을 늘이고있다.
해외로무송출을 적극 제창하여 농민들의 수입을 늘였다. 농민들이 한국어능력시험에 통과될수 있도록 여러모로 연줄을 달아주고 조직하였다. 지금 이 진에는 1215명의 로력이 해외로 나갔고 2162명이 국내의 도시에 진출했다. 이는 로력의 60%, 인구의 35%가 해외거나 도시에 진출한셈이다.
농민들이 규모경영을 실시할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하여주었다.진정부에서는 토지경영권이 밖으로 흘러나가지 않고 규모경영을 하려는 당지의 농민들의 수중에 집중되도록 하였다. 지금 이 진의 1505헥타르의 논과 1523헥타르의 밭은 기본적으로 진내 1000여세대의 규모경영호들의 수중에 집중되여있다. 대부분 규모경영호들은 규모경영을 통해 짭짤한 수입을 올릴수 있기에 해외나들이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규모경영은 농업기계화의 발전을 힘있게 추진시키고있다. 일반적으로 기계모내기는 인력모내기에 비하여 헥타르당 300원, 종합수확기의 사용은 인력을 고용하기보다 헥타르당 600원을 절약한다. 하기에 지금 이 진의 농민들은 서로 앞다투어 농기계를 구입하고있다. 지난해의 통계에 따르면 전 진의 농기계 도합 1500여대, 기계화경작률은 60%에 달했다.
농업생산에서의 과학기술함량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동성진은 전 주적으로도 제일 먼저 록색벼를 생산한 곳인데 지금 이 진의 록색벼생산기지면적은 1505헥타르에 달한다. 오리벼농사법을 도입한 유기벼재배면적은 올해에 300헥타르에 달할것이다. "규범화생산세칙"을 정하고 엄격히 조작하고있기에 이 진에서 생산한 벼는 질이 좋아 종래로 판로를 걱정하지 않는다.
재배업구조조절에도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다. 밭 1523헥타르가운데서 고단백콩, 담배, 고추, 피마주 등 고효익공예작물이 차지하는 비례가 55%에 달한다(조창호기자/ 손갑순특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