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의란진 대암촌은 닭사양기지를 세워 농민들의 옥수수판매난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1800여명 인구가 살고있는 대암촌은 주로 옥수수와 콩 등 농작물을 재배하고있다. 몇년간 촌의 농민들은 옥수수판로를 개척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았고 적지 않은 농민들이 타지방에 가져다 팔다보니 운반비용이 많이 들었다. 올해 닭사양기지가 서면서 농민들이 생산한 옥수수를 전부 이 사양장에서 사용하게 된다. 닭사양기지가 서면서 촌의 500헥타르 면적에 달하는 옥수수판로를 해결할수 있게 되고 사양장에서 나오는 닭배설물은 촌의 포도재배기지에 사용하게 된다.
올해 대암촌은 투자유치로 연길인화가금업유한회사와 부지면적 3만여평방메터, 총투자 1000만원 이상되는 년간 10만마리 닭사양기지건설계약을 체결하고 5월에 착공했다.
현재 면적이 만여평방메터에 달하는 공장건물이 건설됐고 일부 설비들도 인입해 이미 70%에 달하는 공사가 마무리되고 래년 4월이면 정식 사용될 전망이다.
이 대상이 가동되면 년간 옥수수수요량은 3800여톤에 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