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로 국경지대에 자리잡은 동녕현 삼차구진 삼차구 조선족촌은 인구가 2400여명인데 최근년래 변방건설과 새농촌건설에서 눈부신 변화를 가져왔다. 촌지도부에서는 현대과학지식을 선전, 보급하고 사회주의선진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공익성문화공사의 하나인 농가책방을 일떠세웠다. 새농촌건설, 농촌실용기술, 법률, 도덕, 의료위생보건 등 각종 서적 1000여권이 수장된 이 책방은 촌민들의 독서에 많은 편리를 주고있다. 책방 도서관리원 직책을 맡은 촌 부녀주임 신매화씨는 문화진지인 책방을 눈동자처럼 아끼고 돌보면서 알뜰하게 책방을 꾸려나가고있다. 사진은 신매화씨(오른쪽 첫번째)가 독서하러 온 촌민들게 새책을 소개하고있는 장면이다(리헌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