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빈 5월 26일발 인민넷소식: 5월 23일, 신빈만족자치현 기계화 모내기 현지회의가 수전농사 완전기계화시범촌인 홍묘자향 장령자촌에서 진행되였다. 현농기국, 전현 각 향진의 농업주관 향진 지도자들이 참가하였다. 현지회의에서는 장령자조선족촌 농민 강금남이 두대의 이앙기로 모내기작업을 하는것을 참관하였다.
금년에 신빈현은 수전농사 완전기계화시범현으로 지정되면서 국가, 성과 시, 현에서 70만원을 투자하고 농민들이 70여만원을 마련하여 새로 4줄 혹은 6줄 심을수 있는 이앙기 61대를 구입하였고 육묘파종기 37대, 원래의 39대 구식 6줄의 이앙기도 잘 수리하여 전현의 이앙기가 모두100대나 된다. 계획에 의하면 금년에 전현에서 모두 2만무 수전을 이앙기로 모내기하려고 한다. 홍묘자향 장령자촌의 강금남은 금년에 수전 260무 다루고 한전 80무 가꾸고있다. 소개에 따르면 이앙기 한대에 하루에 20무의 모를 꼽을수 있다고 한다. 기계 모내기를 하면 수확고를 높일수 있는데 매무에 6,7십킬로 증산할수 있다. 현재 이 촌에는 4대의 이앙기가 있다. 5월 15일부터 모내기를 시작하여 전현에서는 기계화 모내기를 전면 펼쳐 6월상순이면 전부의 2만무 기계화 모내기를 완성하게 된다.
벼농사 완전기계화 모내기 항목은 료녕동부 산구의 벼생산 기계화를 실현하는 효과적인 경로로서 농기구장비와 기계작업수준을 제고시키고 과학기술함량과 경제효익을 증가하며 생산원가를 낮추고 농민들의 로동강도를 감소시키고 수입을 증가시키는데 적극적인 추동작용을 하게 된다(마헌걸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