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리론관점
불후의 기념비 영원한 추억
—개혁개방 30돐 즈음해 등소평을 기린다
2008년 12월 16일 09:2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자그마한 체구이지만 항상 높이 서서 멀리 내다보았다. 그의 말은 아주 소박했지만 언제나 깊은 사상이 포함되여 있고 인민들의 요구를 반영해주었다.

그는 일찍 나라가 발전해 내가 부유한 국가의 공민으로 되는것만으로 만족한다고 말했었다.

이는 그의 소망이자 중국사람들의 꿈이기도 했다.

이 꿈을 이루고저 30년전 그는 중국인민들을 거느리고 산넘고 물건너 개혁개방의 위대한 려정에 올랐다. 30년이 지난 지금 꿈이 마침내 현실로 이루어졌다. 그가 개척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길은 중국에 전대미문의 강대함과 번영, 생기를 가져다주었고 중국인민들에게 미증유의 부유와 안정 그리고 아름다운 삶을 안겨주었다.

간난신고를 겪지않고서는 희망의 아름다움을 어찌 알랴 그가 운명을 바꾸어놓았기에 사람들은 그이를 심심히 기리고 있다.

1977년 12월 북경밀운농촌에 하향내려간 류학홍은 싱글벙글 대학입시장으로 들어갔다. 등소평동지의 보살핌으로 10여년동안 꽁꽁 닫겨있던 대학문이 마침내 활짝 열어지게 되였다.

1년뒤 12월 당의 11기 3차전원회의에서는 "계급투쟁을 기본고리로 한다"는 잘못된 리론과 실천을 철저히 부정하고 사상해방, 실사구시의 사상로선을 재차 확립했으며 사업중심을 경제건설로 전이시키는 전략적 결단을 내렸다.

중앙문헌연구실의 진진은 "사상해방과 실사구시를 골자로 하는 등소평리론은 그가 우리들에게 남겨준 가장 소중한 정신적및 정치적유산이다"고 말했다. 오늘날 우리 당이 개괄해낸 중국특색사회주의로 명명한 기치와 길 리론체계는 모두 이 리론을 원동력으로 형성되고 발전된것이다.

사상해방, 실사구시는 이미 중국인들에게 가장 익숙한 좌우명으로 되고 있다.

개혁개방의 용기가 없었다면 알찬 열매를 수확한 행복을 어찌 알랴 그가 기적을 만들어냈기에 사람들은 그이를 심심히 기리고 있다.

1979년 등소평은 남중국해변에 동그라미를 그으면서부터 심수, 주해, 산두와 하문 4대특별구가 생겨나게 되였다. 이때로부터 중국은 세계에 넓은 흉금을 드러내보이게 되였다.

30년은 흐르는 물과도 같이 눈깜짝새에 흘렀다. 심수의 경제규모는 이미 1979년의 1억 7900만원에서 2007년의 6700여억원으로 껑충 뛰여올랐다.

30년전 등소평은 심수에서 나무를 심을때 전국인민들에게 돈나무를 심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가난을 겪어보지 못하고는 치부에 대한 갈망을 어찌 알랴 등소평이 사람들을 잘 살게 해주었기에 사람들은 그이를 심심히 기리고 있다.

1980년 등소평은 재삼 고려한끝에 지금 농촌사업의 주요한 문제를 아직도 사상을 해방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라면서 농민들에게 생산량을 도급맡게 하는 중요연설을 했다.

30년이 지난 지금 중국은 전반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농촌절대빈곤인구를 전반 인구의 2%에 못미치는 정도로 감소시켰다.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이는 등소평이 16살에 고향을 떠나서부터 평생동안 분투해온 목표였으며 중국공산당당원들의 취지이며 특히는 중국인민들이 천백여년동안의 소망이기도 하다.

타향에서 고향을 그리며 떠돌이를 해보지 않고서는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따뜻한 정을 어찌 알랴

등소평동지가 세상떴을때 그의 유언에 따라 골회를 바다에 뿌렸다. 그가 세상떠서 11년간 향항, 오문이 선후하여 조국의 품속으로 돌아왔고 내지와 향항. 오문이 선후하여 보다 긴밀한 경제무역관계를 구축할 배치에 조인했다. "한나라 두가지 제도"의 위대한 착상은 이미 향항오문지역에서 현실로 되였다.

"나는 중국인민의 아들이다. 나는 나의 나라와 인민을 무척 사랑한다"이는 등소평의 절절한 고백이다.

그는 일생동안 항상 "인민들이 옹호하는가?" "인민들이 찬성하는가?" "인민들이 달갑게 받아들이는가?"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인민들이 만족하는가?"를 마음속에 두고 제반 방침정책을 제정하는 출발점과 귀결점으로 삼아왔다.

세계가 공인하는 등소평동지건만 그는 묘지고 비석도 없다. 그러나 중국의 발전진보와 인민들의 행복한 삶은 곧 그가 가장 좋아하는 묘비글이 아니겠는가? 억만인민들의 추모가 바로 무형의 불후의 기념비가 아나겠는가?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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