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영광과 꿈을 싣고 격정과 희망을 안은 올림픽성화가 마침내 북경에 도착했다! 오전 8시 10분 우주영웅 양리위가 성화를 추켜들고 거뜬한 걸음걸이로 고궁 오문앞에서 첫 성화봉송을 시작하면서 올림픽성화 북경봉송의 서막이 열렸다. 8월 8일 저녁, 북경 “새둥지”의 주성화에 점화하면 북경올림픽성화 봉송행사가 원만히 막을 내리게 된다.
바로 몇개월전 희랍에서 채집한 올림픽성화는 북경에서 출발하여 5대주 19개 도시를 경과한후 5월 2일 향항특별행정구에 들어와 국내 성화봉송의 려정을 시작했다.
규모가 방대한 이번 올림픽성화봉송 행사는 100개 도시를 거치면서 20000여명 성화봉송주자의 참여로 완성되였다. 이는 격정이 넘치는 려정이였다! 이는 중국을 감동시키는 려정이였다! 이는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려정이였다! 이는 한차례 조화의 려정이엿다! 이는 애국주의교육의 려정이였다! 이는 동서방문명이 서로 어울려 빛나는 려정이였다!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의 선률은 신주대지에 오래도록 메아리친다!
《인민일보》(2008년 8월 7일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