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영광스러운 전통을 발휘하여 광범한 아동사업일군들을 단합하여 아동성장의 인도자로 되고 아동권익의 수호자로 되며 아동 미래의 꿈을 만들어주는 사람이 됨으로써 최선을 다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전면적인 발전을 촉진하기 바란다.” 최근 습근평 총서기는 편지를 보내 중국아동센터 설립 40주년을 축하하고 ‘6.1’국제아동절에 즈음하여 당중앙을 대표해 전국의 광범한 소년아동들에게 명절의 축하를 보냈다.
묘목이 큰 나무로 자라나려면 학교와 가정의 감로가 있어야 하며 전사회적으로 제공하는 토양을 떠날 수 없다. 최근년래, 체육수업을 충분히 보장해 “아이들이 움직이게” 하던 데로부터 중소학교 심리건강교육을 강화하기까지, ‘청소년모식’이 더욱 많은 인터넷플랫폼에 보급되는 것을 추동하는 데로부터 로동교육이 필수과목으로 되기까지 일련의 힘있는 조치들은 신체로부터 심리에 이르기까지, 온리인으로부터 오프라인에 이르기까지 립체적인 수호를 형성하여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동년시절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오늘날 아이들의 성장환경과 조건은 더욱 우월해졌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급 당위와 정부, 전사회는 모두 소년아동들을 관심하고 배려하며 소년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리한 조건을 창조해야 한다.” 학교, 가정, 사회의 협동적인 인재양성기제를 보완하고 몸과 마음으로 소년아동들의 심신건강을 수호한다면 반드시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도록 조력할 수 있고 덕 지체미로가 전면적으로 발전한 사회주의 건설자와 계승자를 양성해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