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텔레비죤방송이 “다각주의의 횃불로 하여금 전진의 방향을 밝혀주도록 하자”란 제목의 속평을 발송했다.
1월 25일 습근평 주석은 북경에서 화상방식으로 세계경제론단 “다보스의정” 대화회의에 출석하고 특별축사를 했다.
습근평 주석은, 인류은 오직 하나의 지구와 하나의 공동미래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면 위기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창조함에 있어서 인류는 반드시 단결합심해야 한다.
습근평 주석의 축사는 깊고 심각한 내함을 내포하고 있다. 습근평 주석은, 인류가 직면한 4대 시대적과제를 해결하고 다각주의를 고양하고 실천하며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핵심적 내용을 거론하면서 현실성과 건설성, 전망성을 갖춘 네가지 창의를 제출했다. 이는 시대흐름에 대한 대국령수의 심각한 동찰력과 인류운명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충분히 보여줬으며 당면 글로벌발전과 글로벌 운영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인류의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함에 있어서 중요한 리론적 의의와 실천적 의의를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