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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당의 과학리론으로 전당을 무장시켜야

2020년 07월 02일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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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론혁신이 한걸음 전진할 때마다 리론무장이 한걸음 따라서야 한다. ‘7.1’전야,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정치국 제21차 집단학습을 주최할 때 당의 과학리론으로 전당을 무장하는 것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맑수주의 특히는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리론무장을 강화하여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 간부 특히는 지도간부들이 맑스주의리론무기를 장악하고 맑스주의리론 수준과 응용능력을 향상시켜 공동으로 당의 혁신리론을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위대한 사업을 추진시키는 실천력량으로 전환시킬 것을 요구했다.

중국공산당은 탄생한 그날부터 맑스주의를 자신의 지도사상으로 확립했다. 맑스주의정당의 가장 중요한 리론품격은 바로 일체는 실제로부터 출발하는 것을 견지하고 리론을 실제와 결부시키고 실사구시하며 실천 가운데서 진리를 검증하고 진리를 발전시키며 실천토대 우의 리론혁신을 끊임없이 추진하는 것이다. 이런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는 리론품격은 우리당이 시종 왕성한 생명력, 창조력을 유지하는 관건의 소재이다.

바로 기본리론과 지도사상에서 시대와 더불어 발전했기 때문에 우리당의 모든 사업은 시대성 구현, 법칙성 파악, 창조성 풍부 및 영원히 마르지 않는 창조활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 18차 당대회이래, 당과 국가 사업이 전면적으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게 된 것은 근본적으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기치를 들고 방향을 정하고 방향판을 잡고 인도한 데 있으며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과학적인 인도에 있다.

이 과학적 리론은 력사, 현실과 미래를 관통하고 맑스주의진리의 힘과 과학사회주의의 시대적 가치를 충분하게 보여주며 우리 당의 정치의지, 정치립장, 정치주장을 집중적으로 구현한 것으로 시 새대 중국공산당의 사상기치이고 우리 당이 사회혁명과 자아혁명을 추진하도록 지도하는 강대한 무기이며 맑스주의를 발전시키는 데서 중국의 창조적 공헌인바 중화민족발전과 인류문명진보에 심원한 영향을 갖고 있다. ‘두개 백년’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려면 반드시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으로 전당을 무장하고 실천을 지도하고 사업을 추동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