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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인권을 구실로 폭력테러세력을 종용하는 미국은 기필코 돌을 들어 제 발등 깬다

2020년 06월 19일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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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17일, 미국측은 이른바 '2020년 위구르 인권정책 법안'을 법으로 채택했다. 이 법안은 중국 신강의 인권상황을 제멋대로 폄하하고 중국정부의 신강관리 정책을 악랄하게 공격했다. 미국측의 이 조치는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엄중하게 위반했으며 중국 내정을 난폭하게 간섭하였다. 중국측은 이에 대해 강력한 분노와 단호한 반대를 표했다.

최근 수년동안 미국의 일부 사람들은 신강문제에 대해 별의별 트집을 잡고 신강의 번영과 안정에 위해를 주며 중국 민족단결을 파괴하고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고 시도했다.

주지하다시피 신강관련 문제는 근본적으로 민족과 종교, 인권 문제가 아니라 대 폭력과 대 테러, 반 분열 문제이다. 1990년부터 2016년말까지 신강에서 수천건의 테러습격사건이 발생했다. 준엄한 정세에 직면하여 신강은 법에 의해 폭력과 테러 활동을 타격했으며 직업기능교육훈련센터를 설립했다. 이런 일련의 조치는 중국 법률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실제행동으로 '유엔 글로벌 대 터러 전략', '폭력 극단주의 방지행동 계획' 등 국제 대 태러와 극단화 제거의 창의를 실행했으며 국제 대 터러 사업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현재 신강은 이미 3년동안 폭력과 테러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 2019년, 신강지역의 GDP는 중국 전국 수준보다 높은 6.2% 였다. 농촌의 빈곤 발생율은 2013년말의 19.4%로부터 2019년말의 1.24%로 줄어들었다. 올해 신강은 중국 기타지역과 동시적으로 빈곤탈퇴 목표에 전적으로 도달하게 된다.

현재 코로나19 사태의 예방과 통제가 적극적인 효과를 거둔이래 신강은 업무 복귀와 생산 재개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1분기의 규모급 이상 공업기업 증가치 성장이 전년 동기대비 전국의 첫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사실이 충분히 증명하다시피 신강이 취한 반 테러와 극단화 제거의 조치는 신강 2500만의 생존권, 발전권 등 기본권리를 최대한으로 보장했으며 서방을 망라한 국제사회에 유익한 경험으로 된다.

그러나 미국의 일부 정객은 신강의 객관 진실상황을 못본척 하고 대 테러와 인권에서 이중기준을 취하며 중국의 반 테러와 극단화 제거의 정당한 조치를 제멋대로 폄하하고 있다. 심지어 아주 위험하게 테러조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반중국 분열 조직에 지금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미국측의 이른바 '법안'의 채택은 중국에 대립을 도발하고 압력을 가하려는 미국 일부 정객의 험악한 심보를 한층 폭로했다.

신강의 사무는 전적으로 중국 내정에 속한다. 중국인민은 종래로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또 사악함을 믿지 않는다. 국가주권과 안전, 발전이익을 수호하고자 하는 중국인민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만일 미국측이 폭력테러세력을 종용하고 지지하여 중국의 신강사무에 간섭하려 한다면 종당에는 돌을 들어 제 발들을 까게 되며 또 비싼 학비를 지불하게 될 것이다.

래원: 국제방송(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