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관리의 내적 요소이며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고 치국리정하는 데서 중요한 지위를 갖고 있다.
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새 시대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력사적 성과를 심각하게 총화하고 자기혁명을 실현하는 우리당의 성공적인 길과 효과적 제도를 심각하게 해석했으며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새로운 성과로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전략적 포치를 하여 당과 국가의 감독체계를 견지보완하고 권력운행에 대한 제약과 감독을 강화하며 당의 로선방침정책의 관철락착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준행을 제공하고 노력의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당과 국가 감독체계는 당이 장기집정의 조건에서 자기정화, 자기보완, 자기혁신, 자기향상을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적 보장이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에없는 용기와 정력(定力)으로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것을 견지하고 장기집정조건에서 자기문제를 해결하고 력사주기률에서 벗어난 한갈래 성공적인 길을 탐색해냈으며 효과적인 권력감독제도와 규률집행법규집행체계를 구축해냈다. 이 길과 이 제도는 새 시대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데서 거둔 중대한 실천성과, 정치성과, 리론성과,제도성과의 집중적 체현이며 당의 자기정화, 자기보완, 자기혁신, 자기향상 능력을 크게 증강시켰는바 반드시 장기적으로 견지하고 끊임없이 공고 발전시켜야 한다.
당의 19기 4차 전체회의는 중국특색사회주의제도를 견지보완하고 국가 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전략적 포치를 했으며 “당과 국가 감독체계를 견지보완하고 권력운행에 대한 제약과감독을 강화”하는 데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출했다. 당의 19기 4차 전체회의 정신을 실제에 락착하고 계속하여 제도를 건전히 하고 체계를 보완하여 감독체계가 당의 령도체제와 맞물리게 하고 국가관리체계에 융합되게 하고 제도적 우세를 더욱 충분하게 발휘시켜야만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새 효과로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