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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국제법은 미국이 향항사무와 관련해 왈가왈부하는 행위 허용하지 않아

2019년 11월 25일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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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 인민일보가 “국제법은 미국이 향항사무와 관련해 왈가왈부하는 행위를 허용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종소리 글을 발표했다.

글은, 미국 국회가 이른바 “2019년 향항 인권 민주법안”을 채택한 것은 부분적 미국 정객들이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준칙을 짓밟고 타국 내정을 조폭하게 간섭하는 진면모를 그대로 폭로하였다고 지적했다.

글은, 부분적 미국 정객들은 법리보다 정치적 편견을 더 중요시하고 도리보다 정치적 의도를 더 우선시한다고 지적했다.

글은 또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준칙은 정체를 비춰주는 거울이라며 미국 정객이 국제공리와 정의의 최저선에 도전하는 행위는 아무리 핑계가 좋고 언어적인 포장을 하여도 추악한 패권주의 속셈을 감출수 없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