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7일발 본사소식(기자 강결): 당중앙위원회 제19기 제4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관철 관련 중앙강연단동원회가 7일 북경에서 소집됐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서기처 서기인 왕호녕이 회의에 참석하고 연설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가 전원회의 정신에 대한 학습, 선전, 관철을 잘 틀어쥐는 데 대하여 고도로 중시하고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중국특색 사회주의제도를 견지하고 보완하며 국가운영체계와 국가운영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관철하고 전원회의 정신에 대한 선전과 설명을 알심들여 잘 조직하며 목적성 있게 계층별, 류별 선전교육을 잘하여 전원회의 정신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도록 추진하고 광범한 당원, 간부들이 ‘네가지 의식’을 보다 잘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도록 추진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