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인민으로 하여금 경제글로벌화와 세계경제성장의 성과를 공유하도록
—습근평 주석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막식에서의 기조연설에 대하여
본사 론평원
2018년 11월 09일 14: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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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생활을 추구하는 것은 각국 인민의 공동한 념원이며 인민의 기대에 순응하고 인류진보를 추동하는 것은 력사가 부여한 시대적 책임이다.
“경제글로벌화를 추동하여 보다 개방, 포용, 보편적 특혜, 균형, 공생의 방향으로 발전시켜 각국 인민으로 하여금 경제글로벌화와 세계경제성장의 성과를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습근평 주석은 각국이 차이와 이견을 뛰여넘어 각자의 우세를 발휘하고 포용적 발전을 추동할 것을 호소하여 책임성 있는 대국으로서의 중국의 도의와 담당을 보여주었다.
각국 인민으로 하여금 경제글로벌화와 세계경제성장의 성과를 공유하도록 하자면 경제글로벌화의 력사적 대세에 순응해야 한다. 경제글로벌화는 세계경제성장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해주었고 세계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주었으며 이는 사회생산력발전의 객관적 요구와 과학기술진보의 필연적인 결과이다. 이 대세는 불가역적이며 인간의 의지에 따라 이전되지 않는다. 보호주의, 일방주의가 대두하고 있는 데 직면하여,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체제가 충격을 받고 있는 데 직면하여 오직 대세에 순응하여 공동으로 위험의 도전에 대처하는 것이야말로 정확한 선택인 것이다. 중국은 경제글로벌화의 수익자이고 더우기는 기여자이다. 지난 40년 동안 중국경제발전은 개방조건하에서 이룩한 것이며 미래 중국경제 고품질발전의 실현도 반드시 더욱 개방된 조건하에서 진행되여야 한다. 이는 중국이 발전의 수요에 근거하여 내린 전략적 선택이며 동시에 또 실제행동으로 경제글로벌화를 추동하여 세계 각국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주는 것이다. 중국의 경제글로벌화 대세에 순응하는 실제적인 행동은 중국이 자국을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세계에 복지를 마련해주었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