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이 만족하는 교육을 잘 운영해야(사설)
2018년 09월 12일 15: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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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흥성하면 나라가 흥성해지고 교육이 강하면 나라가 강해진다.
가을바람이 서늘함을 몰아오고 가을빛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9월, 우리는 제 34번째 교사절을 맞이했다. 교원들에게 속한 이 명절에 당중앙에서 전국교육대회를 펼친 것은 우리당이 늘 잊지 않고 있는 교육감정을 구현했으며 문명고국이 교사를 존중하고 교육을 중시하며 지혜와 학업을 숭상하는 가치추구를 잘 보여주었다.
습근평 총서기가 대회에서 발표한 중요연설은 새 시대 당과 국가 사업발전의 전반국면의 높이에 서서 18차 당대회 이래 우리 나라 교육사업발전이 이룩한 현저한 성과를 깊이 총화하고 교육사업이 직면한 새 형세, 새 임무를 심각하게 분석했으며 우리 나라 교육현대화에 관계되는 몇가지 중대한 문제에 대해 과학적으로 대답했으며 당면과 금후 한시기 교육사업에 대해 중대한 포치를 했고 교육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하고 교육강국을 건설하며 인민이 만족하는 교육을 잘 운영하는 데 전진의 방향을 가르켜주었고 근본적인 준행을 제공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사상이 심각하고 내포가 풍부한바 새로운 형세하에서 교육사업을 잘 하도록 지도하는 강령성 문헌이며 인민이 만족하는 교육을 잘 운영하는 행동지침이다.
교육은 국가의 대계이며 당의 대계이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교육사업에 대한 당의 지도를 전면 강화하고 덕이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견지했으며 학교사상사업을 강화하고 교육개혁을 추진하고 교육의 부족점을 재빨리 보완하여 교육사업의 중국특색이 더욱 선명해지고 교육현대화가 재빨리 추진되였으며 교육방면에서의 인민대중의 획득감이 뚜렷이 증강되였고 우리 나라 교육의 국제영향력이 재빨리 향상되였으며 13억이 넘는 중국인민의 사상도덕자질과 과학문화자질이 전면적으로 향상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