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국무원 판공청은 <향항 오문 대만 주민거주증 발급 신청 방법>을 인쇄발부하여 9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실시한다. 법정조건에 부합되는 향항, 오문, 대만 동포들은 자원적으로 향항, 오문, 대만 주민거주증을 신청발급 받을수 있으며 아울러 거주지에서 내지(대륙)주민과 기본상 같은 공공서비스와 편리를 향유할 수 있다. 이는 19차 당대회 후 중앙에서 이미 여러가지 향향, 오문, 대만 동포들의 내지(대륙)에서의 발전에 편리를 주는 정책을 출범한 기초상에서 향항, 오문 대만 주민들의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출범한 또 하나의 중요한 조치로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향항, 오문, 대만 동포들이 국가발전기회를 공유하는 것을 지지하려는 결심과 성의를 충분히 구현했다.
18차 당대회 후 습근평 총서기는 향항, 오문 동포들로 하여금 조국인민과 함께 민족부흥의 력사책임을 짊어지고 조국번영부강의 위대한 영광을 공유하게 해야 하며 량안동포는 운명을 함께하는 혈육형제이고 혈연관계가 있는 한가족으로서 “량안은 한가족처럼 친하다”는 리념에 따라 솔선적으로 대만동포들과 대륙발전의 기회를 공유하여 량안 민중들의 수익면과 획득감을 힘써 확대해야 한다고 여러번 강조했다. 19차 당대회 보고는 “내지와 향항, 오문의 호혜협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향항,오문 주민들의 내지에서의 발전에 편리를 주는 정책조치를 제정 보완하며” “점차적으로 대만동포들이 대륙에서 학습, 창업, 취업, 생활하는 면에서 대륙동포와 동등한 대우를 제공하여 대만동포들의 복지를 증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앙 관계부문에서 깊이 조사연구한 기초상에서 국무원 판공청은 <향항 오문 대만 주민 거주증 발급 신청 방법>을 인쇄발부했다. 조건에 부합되는 향항, 오문, 대만 동포들은 거주증을 발급받은 뒤 여러 령역에서 내지(대륙)주민들이 신분증을 소지한 것과 같은 편리한 체험을 받을 수 있으며 기술상에서 향항, 오문, 대만 동포들이 관심하고 기대하는 증건편리화문제를 아주 잘 해결할 수 있다. 향항, 오문, 대만 주민 거주증에 탑재한 기능은 끊임없이 풍부해져 ‘함금량’이 부단히 제고될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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