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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시간절점은 우리 사업의 좌표이다

습근평총서기 중외기자회견에서 한 연설이 주는 계시(1)

2017년 11월 08일 14:0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력사의 새로운 기점에 서서 시간은 다시한번 시작된다.

19차 당대회가 페막되고 새로운 한기의 “드림팀”이 꿈을 이루는 려정을 이끌어가고 새 시대의 아름다운 화폭을 펼쳐나간다.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은 개혁개방의 과정에서 기필코 실현될것이다”, “ 중국공산당은 중화민족의 천추의 위업에 뜻을 두었는바 백년은 바로 한창때이다”, “력사는 인민이 써나가는것이다”, “크면 큰 역할을 해야 한다”, “화려한 색채로 칭찬을 바라기보다 맑은 기운을 온 세상에 남겨야 한다”… 새로운 한기의 중앙정치국 상무위원들이 10월 25일 내외신기자들과 만났을 때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은 예지로 충만되고 정감으로 충만되였으며 신심으로 충만되였다. 쟁쟁한 연설은 강렬한 공명을 불러일으켰고 분투의 격정을 불러일으켰다.

2018년, 개혁개방의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19년은 새 중국 성립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20년은 전면적인 초요사회를 실현하는 해이다. 2021년은 중국공산당 성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습근평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러한 중요한 시간절점은 우리 사업의 좌표이다. “두개 100년”분투목표의 력사적교차기에서 이런 시간절점들은 앞뒤를 이어주고 과거를 계승하고 앞날을 개척하며 우리가 19차 당대회 포치를 실현하는 새로운 려정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절주와 사업의 방위를 확립했다.

력사의 시야를 열어놓고 시간절점을 틀어쥐고 사업좌표를 수립했다. 습근평총서기의 선견지명, 탁월한 책략, 실무적이고 진취적인 정신은 우리에게 깊은 게시를 남겼다. 시간절점을 좌표로 긴밀하게 련결되여있고 거듭 승리를 거두고 북을 울려 전진하도록 독촉하고 안정적으로 배를 저어나간다. 력사의 방위로 위업을 계획하고 명약관화(洞若观火)하고 파죽지세로 나아가며 뜬구름이 시야를 가릴가봐 두려워하지 않는다. 시간절점에 서서 되돌아보면 “물이 새는 배”와 같은 위기속에서 일어섰고 “하나도 가진게 없이 가난하던” 시작점에서 부유해졌으며 “생존권을 잃은” 변두리에서 강해졌는바 그야말로 “세상의 정도는 창상”이라 할수 있겠다.

시간절점에 서서 앞날을 바라보면 전면적인 초요사회의 념원이 현실로 되고 현대화의 백년목표가 앞당겨 실현되며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이 사람들을 부른다. 그야말로 “원대한 포부를 펼 때가 온것이다” 이런것들은 반드시 력사의 시간절점에 씌여지게 되는바 사람들의 마음을 파도처럼 설레이게 하며 사람들의 투지를 더욱 앙양시킨다.

천추대업은 걸음마다 진을 쳐야 한다. 40년의 경험을 총화해보면 깊은 물에서 출렁이는 개혁의 봄날의 조수는 민족부흥으로 하여금 개혁개방의 로정에서 밝은 앞날을 펼쳐보이게 한다. 70년간의 분투를 거쳐 앞날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우리는 인민공화국을 더욱 번영부강하게 건설하고있다. 전면적인 초요사회, 어느 하나 없어서는 안되고 어느 하나도 뒤떨어져서는 안된다. 우리는 반드시 중국인민들의 생활이 해마다 더욱 좋아지게 할것이다. 창당 100년, 한창 생기로 넘치는 넘치는 큰 당인 우리는 반드시 중국발전진보를 추동하는 드높은 힘을 결집시켜 중국현대화의 천추위업을 이룩할것이다. 중요한 시간절점을 우리 사업을 추진하는 좌표로 삼아야만 우리는 작은 승리를 모아 큰 성공을 거두고 큰 대세를 도모하는 가운데서 큰 일을 해낼수 있다.

인간은 시간의 조종자인바 바로 인간이 시간에 의의를 부여해준다. 시간은 다 어디로 갔을가? 지난 5년, 시간의 지출은 당대 중국의 웅대하고 심각한 력사적 성과와 변혁으로 응결되였다. 시간의 결정(结晶)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구축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다음 5년을 잘할데 대한 신심을 가지게 했고 40년을 더 할수 있는 힘이 생기게 했으며 다음의 70년을 걸어나갈 원대한 포부를 가지게 했다. 19차 당대회로부터 20차 당대회까지의 5년이라는 중요한 시간절점에서 첫번째 백년 목표를 실현해야 하며 또 두번째 백년목표를 시작하게 된다. 단계적목표를 향해 진군하며 다음 한차례의 질주를 위해 힘을 모으면서 우리는 영광과 꿈을 력사의 깊은 곳에 써나갈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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