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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인 녀자애, 우리 모두 “행인”일수 있어(인민시평)

리홍병

2011년 10월 18일 13:2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우리 모두가 가능하게 어린 “열열(悦悦)”의 곁을 지나가는 “행인”일수 있다. 잠간 걸음을 멈추고 그애를 길 한복판에서 떠나게 하자. 혹은 손을 내밀어 그애를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자. 이는 본분이고 더우기는 우리의 최저한계이다.

이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한단락의 동영상이다. 광동성 불산의 한 오금성에서 두살나는 녀자애가 한대의 소형뻐스에 치웠고 그 밑에 깔려 뭉개졌다. 그뒤 몇분사이 아직 숨이 붙어있는 열열이 외롭게 길가에 누워있었으며 그 옆으로 18명의 행인이 선후로 지나갔다. 그러나 모두 못 본척 했고 그 사이 “열열”은 또 한대의 화물차에 의해 짓뭉개졌다. 참으로 사람의 마음을 얼어들게 하는 이 장면은 마지막에 페품줏는 아줌마 진현매가 지나가면서 열열을 길옆으로 옮겨놓고 그의 고함소리가 열열의 어머니를 놀라게 해서야 끝나게 되였다. 이 시각 뇌사망에 거의 다달은 “열열”이는 병원의 중증간호실에 누워있다.

18대 1, 얼마나 소름돋게 하는 수자인가! 누군가 정의를 위해 용감하게 나섰다나 억울함을 당한적이 있고 사람을 구하다가 일부 “시끄러움”도 안아올수 있다손쳐도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 구하지 않고 심지어 랭담함으로 불의를 돕는것은 사회 량심의 한계를 찢어놓는것이고 공중 령혼 깊은 곳의 인의와 선량한 마음을 사라지게 하는것이다.

도덕의 퇴조를 저지하고 선한것을 따르게 하는 힘을 강화하는것은 오늘 우리 이 사회가 반드시 직면해야 한 시험문제로 되고있다. 이 시험문제는 도덕의 시험과 관련될뿐더러 문명사회 공민의 책임과도 관계된다. 일부 국가에서 죽어가는 사람을 구하지 않는것은 심지어 범죄를 구성되기도 한다. 영국의 “죽어가는 사람 외면죄”의 규정에 따르면 만약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협조를 주지 않은” 혐의가 있으면 법률의 징벌에 직면하게 되기도 한다. 사회도덕이 엄중하게 오염된 이 시각 혹시 법률로 도덕을 구해야 되지 않겠는가?

우리 모두가 가능하게 “열열”의 옆을 지나가는 행인이 될수 있다. 잠간 걸음을 멈추고 그애를 길 한복판에서 떠나게 하자. 혹은 손을 내밀어 그애를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자. 이는 본분이고 더우기는 우리의 최저한계이다…

《인민일보》(2011년 10월 18일 제09면)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1-10/18/nw.D110000renmrb_20111018_2-09.htm?div=-1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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