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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책임 다해 미래를 함께 개척하자

2009년 10월 10일 09:5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황금물결 출렁이는 10월 세계언론지도자들이 8일부터 10일까지 북경에 모여 합작발전대계를 함께 토의하게 되였다. 국제형세가 복잡하고 심각한 변화를 겪고 있는 시대에 지구촌전파구도에도 거대한 변혁이 나타나는 시기에 처하고 있다. 전통매체, 신흥매체들간의 경쟁이 전례없이 치렬한 시점에서 세계매체들은 반드시 자신의 책임을 짊어지고 합작공영으로 보다 넓은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

매체는 어디까지나 정보를 진실하고 객관적이며 준확하게 그리고 재빠르게 사회에 전달해주어야 할뿐더러 각 나라인민들간의 료해와 소통을 촉진해주는 어마어마한 책임을 지고 있다. 그러나 매체는 결코 진공속에서만 존재하고 있는것은 아니다. 가치관념의 편견성, 상업리익의 유혹, "폭발적"인 부정사실 보도에 대한 편중등에는 모두 매체의 사회적생태가 숨어있기에 가끔 부분적 매체들의 책임감상실을 유발하기도 한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인간의 정보전파에도 심각한 변화가 나타났다.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대표로 하는 신흥매체들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신흥배체들이 본격적으로 대중들의 정보전파들속에서의 위상도 바꾸어주고 있다. 그들은 갈수록 정보접수자로부터 정보발포자로 바뀌고 있다. 이번 세계매체정상회의는 "합작, 대응, 공영, 발전"을 주제로 세계매체들에 새로운 시간과 공간좌표에서 자체의 책임을 다하는데 다음과 같은 구상을 제공해주고 있다. 전통매체가 보다 재빠르게 보다 편리하고 보다 광범위하게 정보를 대중들에게 전해주자면 신흥매체와 융합을 이루어야 한다. 신흥매체, 개인정보발포자들이 원창작, 준확도방면에서 발을 튼튼히 붙히자면 전통매체들에 의거해야 한다. 그러나 부동한 국가들의 매체가 진신하고 객관적으로 지금 세계를 보도하자면 이들간의 장점발휘단점미봉, 상호료해, 심층합작을 떠날수 없다.

어떤 매체든지를 막론하고 얼마나 강대하든지 사실상 항상 "물을 거슬러 올라가듯이 노를 젓지 않으면 후퇴"할수 밖에 없는 "발전"단계를 거쳐야만 한다.

영국의 문학의 거장 쉑스피어는 "세계는 하나의 무대이다"고 말했다. 매체는 책임적인 자세로 무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장면을 준확하고 객관적이며 재빠르게 세계의 구석구석까지 전해주어야 한다. 매체간 합작도 사회의 발전과 인류의 진보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문명소통과 인민간의 상호 융합을 위해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매체간 융합, 합작의 새로운 장을 새롭게 엮어 세계 무대를 보다 정채롭게 해야 한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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