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오전, 온가보는 사천 면양의 군중안치소 여러 곳을 찾아 이전군중들을 찾아 위문했다. 면양 미서방직회사 안치소에서 12살나는 소학교 6학년 학생 왕사신이 “저에게 자그마한 요구가 있어요. 저를 한번 포옹해주세요”라고 말하자 온가보는 즉시 두팔을 내밀어 왕사신을 품에 안아주었다(신화사 기자 류위병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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