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5월 14일발 신화통신(기자 리빈 려대동):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이며 국무원 지진대처재해구조지휘부 총지휘인 온가보는 14일 오후 직승기로 사천 문천대지진 진앙지역인 문천현 영수진에 이르러 재해상황을 시찰하고 재해를 입은 군중들을 위문한 동시에 첩첩한 곤난을 극복하고 산을 넘고 령을 넘어 구조하러 온 해방군 지휘원과 전투원, 무장경찰장병들과 공안간부경찰들을 위문했다.
15시 50분, 직승기가 영수진의 한 공지에 착륙, 온가보는 직승기에서 내리자마자 공지에 누워있거나 서있는, 호송을 기다리는 부상자속에 가 해당 상황을 문의하고 부상정도를 살펴보았다. 그는 또 위험을 무릅쓰고 이미 지진으로 갈라진 한 다리를 지나 강대안에 가 재해상황을 살펴보았다.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당중앙, 국무원, 중앙군위는 재차 재해구에 해방군 지휘원과 전투원 3만명을 증파하기로 결정, 재해구조에 투입된 해방군 지휘원과 전투원, 무장경찰장병 총수는 10만명에 달하게 된다. 17시경, 온가보는 직승기로 성도에 돌아왔다.
《인민일보》(2008-05-15 제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