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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장애인올림픽 성화채집 및 성화봉송릴레이 가동
온가보 성화대에 점화하고 북경 2008년 장애인올림픽 성화채집 및 성화봉송릴레이행사 개시 선포
2008년 08월 29일 08:26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2008년장애인올림픽성화채집 및 성호봉송릴레이가동식이 28일 오전 천단공원 기년전 남쪽 광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 온가보가 의식에서 성화대에 점화하고나서 북경2008년장애인올림픽성화채집 및 성화봉송릴레이행사의 개시를 선포했다(신화사 기자 류건생 찍음).

전세계 인민의 평화, 아름다움에 대한 끝없는 동경을 안고, 전세계 6억 5000만 장애인의 평등, 융합에 대한 무한한 갈망을 담고 북경 2008년 장애인올림픽성화채집 및 성호봉송릴레이 가동식이 28일 오전 천단공원 기년전 남쪽 광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가 의식에서 성화대에 점화하고나서 북경 2008년 장애인올림픽 성화채집 및 성화봉송릴레이행사의 개시를 선포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가부주석인 습근평,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우원 주영강과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주석 필립 크레이븐이 의식에 참석했다.

10시 25분경, 경쾌한 주악속에서 온가보, 습근평, 주영강 등 당과 국가지도자, 그리고 크레이븐 등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들이 회의장에 들어섰으며 민족복장 차림의 각민족 군중과 36명 례의복을 입고 중국결을 손에 든 도우미들이 량켠에서 환영했다.

은은한 편종소리가 울려퍼지고 무대앞의 대형 스크린이 량쪽으로 갈라졌으며 148명 기수들이 북경장애인올리픽에 참가하는 148개 국가와 지역 장애인올림픽위원회 기발을 휘두르면서 기년전의 평면대에 나타났다. 나붓기는것은 깃발은 장애인올림픽대가정의 단결과 북경올림픽 성황을 상징하였다.

10시 36분, 현장에는 중화인민공화국국가와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회가가 울려퍼졌다. 12명 례의기수들이 중화인민공화국국기와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회기를 높이 추켜들고 정연한 발걸음으로 회의장에 들어와서 무대의 량쪽켠에 섰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북경시당위 서기이며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 주석인 류기는 축사에서 장애인올림픽의 개최는 인류사회문명진보의 표징이라면서 북경장애인올림픽 성화는 올림픽정신을 상징하고 "초월, 융합, 공유"라는 북경올림픽의 리념을 응집시켰으며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이라는 북경장애인올림픽 리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류기는 9월 6일에 북경장애인올림픽성화가 국가경기장에서 점화된다면서 우리는 꼭 당중앙, 국무원의 지도하에 2개 올림픽을 "동시에 개최하고 마찬가지로 정채로운" 목표를 둘러싸고 북경장애인올림픽 제반 준비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북경 2008년 장애인올림픽의 특색과 고수준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주석 필립 크레이븐과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중국장애인련합회 주석이며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 집행주석 등박방도 의식에서 축사를 드렸다.

11시경, 성화채집의식이 시작되였다. 성화채집 사자 장형전이 긴 치마를 입고 기년전(祈年殿)앞의 3층 평면대에 나타났다. 그녀는 두 팔을 내밀어 하늘높이 들어올렸다가 아래로 내리워 하늘과 땅에 대한 무한한 존경의 뜻을 표했다. 그리고 또 두 팔을 벌려 해빛을 끌어안았다. 마치 세상만물을 넓은 가슴에 담아서 가장 아름다운 축복을 인간세상에 나누어주듯이 말이다.

이어 강형전은 성화채집구역으로 걸어갔다. 그녀는 10살난 롱아소녀 왕이미의 손에서 인화봉을 받아쥐고는 쭈크리고 앉아 인화봉을 동남쪽을 향한 오목렌즈앞에 놓았다. 잠간후 인화봉에 불이 달렸다.

휠체어에 앉은 장애자선수 김정이 손에 불씨함을 받쳐들고 천천히 무대에 나타났다. 성화채집 사자가 인차 불씨함에 불을 붙였다. 이어 류기가 불씨함앞에 다가가 손에 쥔 홰불에 불을 붙였다.

11시 7분, 온가보는 씩씩한 걸음으로 성화대앞에 와서 류기의 손에서 홰불을 받아쥐고는 높이 들어 현장의 관중들을 향해 인사했다. 온가보는 수중의 홰불로 성화대에 불을 붙였다. 력사가 유구한 기년전앞에서 올림픽리상과 정신을 상징하는 장애인올림픽 성화가 활활 타올랐는데 류달리 눈부셨다.

11시 8분, 온가보는 북경 2008 년장애인올림픽 홰불릴레이 시작을 선포했다. 갑자기 광장에서는 채색기가 춤추었고 많은 채색띠가 하늘공중으로 날아올라 현장은 기쁨의 도가니속에 빠졌다.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성화 보호자들이 두개 조로 나뉘여 성화대에서 불씨를 채집해 인화봉으로 각자의 불씨등에 불을 붙인후 퇴장했다. 모든 의식은 "생명비밀"이라는 대합창속에서 끝났다.

의식에 참가한 지도동지들로는 회량옥, 류운산, 류연동, 진지립, 마개, 맹건주 그리고 중앙군위 위원 리계내 등이 있다.

중앙과 북경시 관련 부문의 책임자, 국제장애인올림픽 관원과 부분적 중국주재 외국 사절 및 각계 군중 대표 1000여명이 의식에 참가했다. 의식은 북경시 시장이며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 집행주석인 곽금룡이 사회했다.

북경 2008년장애인올림픽 홰불릴레이의 구호는 "격정을 불태우고 사랑을 바치자"이다. 8월 29일부터 "중화문명"과 "시대풍모" 두갈래 로선을 따라 11개 성, 구, 시의 11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되는데 9월 6일, 도합 940명 봉송주자들의 손을 거쳐 1만 3000여킬로메터의 려정을 달려온 성화가 장애인올림픽 주경기장- 국가체육장에 도착해 장애인올림픽 주홰불에 점화하게 된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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