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석 호금도는 8일 저녁 미국당선대통령 오바마와 전화통화를 가졌다.
호금도는 오바마의 대통령당선을 축하하고 그가 경선기간 중미관계중요성을 강조하고 중미간 합작강화, 세계적도전 공동대응, 세계발전기회 공유를 주장한데 대해 치하했다.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미수교 30년 동안 량국관계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총적으로 꾸준히 발전해 쉽지 않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새로운 력사시기 중국측은 미국측과 량국간 고위층간 및 고위층교류를 유지하고 계속 전략적대화를 전개하고 제반분야의 교류와 합작을 확대하며 중대한 국제문제와 지역문제에서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서로간 관심사를 서로 존중하고 관심을 돌리면서 량국간 민감한 문제 특히는 대만문제를 적절히 처리하여 중미간 건설적합작관계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올려놓으려 한다.
오바마는 호금도의 축하에 감사를 드리고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국은 위대한 국가이다. 중국의 발전과 성공은 미국의 리익에 부합된다. 당면 국제무대에서 미중관계는 굉장한 관계이다. 미중간 합작발전은 량국에 유리할뿐더러 세계에도 유리하다. 미국측은 중국측과 안보, 기후변화, 지역열점 등 문제에서 협상과 조률을 강화하여 문제해결에 주력하려 한다.
《인민일보》(2008년 11월 9일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