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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도자 올림픽경기장의 관중으로
2008년 08월 21일 08:12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국가주석 호금도를 비롯한 중국고위층 지도자들이 분분히 각 올림픽경기장에 나타나 평민화의 한 면을 보여주었다.

보도는 호금도와 부인 류영청이 15일 저녁 수도체육관에서 펼쳐진 중미녀자배구 "평화대전"을 몸소 찾아 중국녀자배구선수들을 응원했다. 호금도는 이날 엄숙한 양복 대신 셔츠를 갈아입고 국제올림픽위원회 종신명예위원장 싸마란치와 함께 경기를 구경하면서 중국팀을 응원했다.

16일 저녁, 중국과 독일의 "생사대전"이 벌어졌다. 중국전국인대상무위원회 위원장 오방국부부, 국가부주석 습근평 부부, 중앙군위 부주석 곽백웅, 국무위원 류연동 등이 평복을 입고 관중석에 나타나 중국남자롱구를 응원했다.

같은 날 오후,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리장춘, 전 정협주석 리서환, 북경시위서기이며 북경올림픽집행주석 류기 등 중국정계요인들이 분분히 올림픽 테니스센터에 나타났으며 전국정협 부주석 가경림, 부총리 리극강이 각각 사이클경기장과 탁구경기장에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고위층은 지난 며칠간 분분히 올림픽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중공중앙정치국 9명 상무위원가운데 이미 여러명이 경기장에 나타났으며 "고위층팬"들은 많은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위층관원들은 경기장에서 평민처럼 슬픔과 즐거움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양복대신 평복을 갈아입은 그들은 경기장에서 때때로 탄식하기도 하고 박수갈채도 보이면서 경기의 매력을 향수했다(중국뉴스넷).

★ 8월 17일 저녁, 북경올림픽 탁구 녀자 단체 결승전이 북경대학체육관에서 펼쳐졌는데 중국국가주석 호금도와 부인 류영청이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로게와 부인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으며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주영강도 함께 관람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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