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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금도 2008북경올림픽 관련 외국매체 합동취재 접수
2008년 08월 04일 08:59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가주석 호금도는 1일 인민대회당에서 세계 25개 외국매체들의 합동취재를 접수하고 북경올림픽 준비 및 개최, 북경올림픽이 중국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당면 중국경제와 사회발전형세 등 문제와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주었다(신화사 기자 국붕 찍음).

국가주석 호금도는 1일 인민대회당에서 세계 25개 외국매체들의 합동취재를 접수하고 북경올림픽 준비 및 개최, 북경올림픽이 중국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당면 중국경제와 사회발전형세 등 문제와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주었다.

호금도는 우선 이같이 표했다. 제29회 올림픽이 조만간 북경에서 막을 올리게 된다. 세계 각 나라 인민들은 저마다 이 시각을 간절히 기대하고있다. 세계 5분의 1 인구를 갖고있는 중국에서 올림픽이 개최된다는것은 중국에 대한 세계의 신뢰이며 중국의 세계에 대한 기여이다. 북경올림픽은 중국인민들에게는 물론 특히는 세계 각 나라 인민들에게 속하는 대잔치이다.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01년 7월 13일, 북경이 올림픽주최권신청에 성공하면서 중국 정부와 인민들은 국제사회에 한 자신들의 약속을 절실히 수행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와 국제올림픽대가정과 긴밀한 합작을 갖고 준비사업을 까근하게 함으로써 특색있고 고차원적인 올림픽개최를 위해 탄탄한 기초를 닦아주었다.

호금도는 중국 정부와 인민들을 대표하여 세계 방방곡곡에서 모여온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환영의 뜻을 표하고 세계 각지에서 온 기자분들의 북경올림픽 취재와 보도에 환영을 표하고나서 각 나라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주었다.

로씨야통신사기자 질문: 올림픽을 준비하는 7년동안 중국에서 거둔 가장 큰 성적은 무엇인가? 올림픽은 중국에 어떤 유산을 남겨주게 되는가?

호금도는 이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지난 7년동안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는 특색있고 고차원의 올림픽을 개최하는 목표를 단단히 둘러싸고 올림픽주최권신청시에 한 약속을 전면적으로 수행했다. 이리하여 록색올림픽, 과학기술올림픽, 인문올림픽 리념에 따라 경기장과 기반시설 건설, 환경보전, 도시운영, 안보, 보도서비스 등 제반 분야에서 수많은 사업들을 해 확실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런 성적들은 북경올림픽의 순조로운 개최에 훌륭한 여건을 마련해주었을뿐더러 중국의 향후 발전과 중국인민들이 계속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주는데도 좋은 여건을 마련해주었다.

북경올림픽 개최는 우리들이 후세에 경기장과 기반시설을 남겨주게 될것이다. 우리는 이런 물질적유산을 아주 소중히 여기며 이런 시설들의 기능과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킬것이다. 이러면서도 우리는 북경올림픽의 정신적유산이 보다 항구적이고 보다 소중하다는 점도 잘 알고있다. 아래 세가지 면에서 보다 중요하게 나타난다. 1.단결, 우의, 평화의 올림픽정신을 고양할수 있다. 2.록색올림픽, 과학기술올림픽, 인문올림픽리념을 실천에 옮기게 되였다. 3.세계 각 나라 문화들간의 상호교류와 상호거울 역할을 추진할수 있다. 우리는 북경올림픽이 우리들에게 남겨준 정신적유산을 보다 소중히 여기고 아울러 또 이를 널리 발양하는데 힘다할것이다.

남아프리카라지오방송회사 기자질문: 올림픽을 개최한 도시들마다 지구촌 체육대잔치에서 모두 자신들이 각별히 관심하는 문제를 갖고있다. 중국정부의 주요관심사는 무엇인가?

호금도는 이같이 대답했다. 우리는 북경올림픽개최를 통해 도시의 과학적발전을 추진하고 사회의 조화를 추진하는데 주력할수 있기를 기대하고있다. 우리들이 관심하고있는 문제는 주로 아래와 같은 3가지 면이다. 1.생태문명건설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생태문명건설은 중국의 경제와 사회 발전의 전략적과업일뿐더러 중국인민들이 각별히 관심하고있는 대사이다. 우리는 북경올림픽개최를 통해 생태환경보전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는데 주력하고 하늘을 보다 푸르게, 땅을 보다 기름지게, 물을 보다 맑게 해 생태문명관념이 인심에 침투될수 있도록 하는데 노력을 경주할것이다. 2.과학기술 진보와 혁신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혁신적인 과학기술성과를 올림픽경기장건설과 올림픽준비사업의 제반 분야에 널리 응용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를테면 국가경기장인 "새둥지"는 현재 세계적으로 공간을 가장 넓게 차지한 경기장이다. 국가수영경기중심인 "수립방"은 세계에서 최초로 공간다면체구조를 사용했다. 올림픽경기장건설은 건축에너지절감, 지열, 태양에너지리용 등 면에서도 모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3.인민들의 문명자질 제고에 각별한 관심을 돌렸다. 우리는 전국의 4억여명 청소년속에서 올림픽교육활동을 전면적으로 전개해 올림픽정신을 폭넓게 보급하고 올림픽맞이해 문명을 강조하고 새로운 풍조를 수립하는 활동을 전면적으로 전개했으며 풍부하고 다채로운 대중성문화체육행사도 전개해 문명을 강조하고 례의 밝으며 단결하고 사이좋게 지내며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좋은 풍조를 대대적으로 고양했다.

인도신문집단 기자의 올림픽정치화에 관한 질문에 대답할 때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림픽개최는 중국인민들의 백년동안의 기대이다. 일찍 1908년 중국인민들은 중국도 언제면 올림픽을 개최할것인가 하는 문제를 제기해왔다. 100년이 지나 올림픽이 마침내 중국에서 개최하게 되였다. 중국인민들은 이 소중한 기회를 아주 아낀다. 중국인민들은 북경올림픽이란 지구촌 체육대잔치를 잘 개최하고 세계 각 나라 인민들을 5륜기에 집결시킴으로써 올림픽정신을 널리 발양시키려는 하나의 소망뿐이다.

올림픽은 각 나라 선수들이 영광과 꿈을 이룰수 있는 무대이며 세계 각 나라 인민들이 료해를 증진하고 친선을 돈독히 할수 있는 무대이다. 세계 부동한 지역 사람들은 서로 다른 문제에서 부동한 견해를 가질수 있다. 이는 당연한 일이다. 서로를 존중하는 토대에서 평등한 협상을 통해 분쟁을 줄이고 공동인식을 늘여가야 한다. 올림픽을 정치화하는것은 문제해결에 불리할뿐더러 올림픽정신과도 위배되며 세계 각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과도 위배되는것으로서 궁극적으로는 국제올림픽운동의 발전에도 손상을 줄수 있다.

로이터통신 기자 질문: 북경올림픽개최후 중국은 해내외로부터 오는 어떤 도전에 직면할수 있는가? 중국은 어떻게 대응할것인가? 올림픽투자가 투자와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있다. 개혁개방 30돐을 맞이해 중국은 경제분야에서 선차적으로 어떤 정책으로 발전세를 유지하려 하는가?

호금도는 이같이 대답했다. 올림픽개최가 북경의 경제와 사회 발전을 힘있게 추진한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그러나 북경의 경제총량은 전국의 극소부분에 불과하기에 중국의 경제발전에 대한 추진역할에 대해 지나치게 과대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올들어 중국의 경제발전은 가혹한 도전과 심각한 시련을 이겨냈다. 중국인민들의 단결분투로 사상 보기 드문 저온폭설랭동 및 특대지진재해를 효과적으로 이겨내 경제와 사회 발전의 좋은 발전세를 유지할수 있었다. 상반년 중국의 국내생산총액은 10.4% 성장했다. 그러나 우리는 당면 국제환경에 불확정적인 요인들이 늘고있고 국내의 경제발전에서 봉착하고있는 도전과 어려움 역시 늘고있다는 점을 잘 보아야 한다. 이런 상황에 대비하여 우리는 과학적발전관을 깊이있게 관철실시하고 경제의 평온하고 비교적 빠른 발전을 유지하며 가격인상이 지나치게 빠른 인상을 억제하는것을 거시적조정의 선차적인 과업으로 삼아야 한다고 분명하게 제출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이같이 요구하고있다. 1. 계속 거시적조정을 강화하고 개선하며 경제운영에서 나타난 심각한 모순과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2. 개혁개방을 계속 심화하고 경제구조조정과 발전방식전변을 힘있게 추진하여 경제발전의 질과 효익을 높여야 한다. 3. 생태환경보전과 에너지절감오염물방출절감을 절실히 강화하여야 한다. 4. 민생개선에서 보다 치중해야 한다. 우리는 또 계속하여 전국인민들의 단결분투 및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지밑에 재해복구작업을 더 잘해 피해군중들이 하루빨리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건설할수 있도록 도와줄것이다.

경제체제개혁을 꾸준히 심화하고 경제의 보다 좋고 빠른 발전을 힘껏 추진하는 한편 우리는 계속 정치체제개혁을 포함한 전면적인 개혁을 심화하고 계속 사회주의민주를 확대하고 사회주의 법치국가를 건설하며 행정관리체제개혁을 서두르고 국가기관의 사업능률과 봉사수준을 제고해주어 인민들의 제반 권익을 보다 잘 보장해주고 민주적이고 단결되고 생동활발하며 안정되고 조화로운 정치국면을 공고발전시킬것이다.

오스트랄리아 기자 질문: 올림픽구호는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이다. 이 구호는 당신과 중국에 있어서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당신의 꿈과 중국의 꿈은 무엇인가?

호금도는 이 질문에 대답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이란 구호는 올림픽정신을 집중적으로 구현해주고 북경올림픽의 취지를 생생하게 반영해주고있다. 이 구호는 우리들의 진솔한 념원을 표달해주고있다. 그것인즉 중국인민들은 세계 각 나라 인민들과 함께 올림픽정신의 호소밑에 교류와 합작을 강화하여 국제올림픽운동의 새로운 장을 엮고 인류사회의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히 개척해나가자는것이다.

나의 꿈은 중국인민들의 꿈과 같다. 나는 초지일관 국가지도자로서 반드시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들의 념원을 존중해주며 대중들의 고통을 헤아려주고 인민들의 리익을 수호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중국인민들의 꿈은 다름아닌 국가현대화건설을 다그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며 세계 각 나라 인민들과 함께 평화와 진보, 사이좋게 지내며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는것이다.

알자지라 기자 질문: 중국의 올림픽 성공적 개최후 중국의 종합실력이 강해지기마련이다. 이것이 국제적으로 "중국위협론"을 거세게 할것이라 걱정하지 않는가?

호금도는 이같이 대답했다. 올림픽은 평화와 친선의 대잔치이다. 북경올림픽은 평화를 사랑하는 중국인민들의 형상과 결심을 한껏 과시하게 될것이다.
중국은 언녕 세계에 이같이 선언한바 있다. 중국은 방어성국방정책을 실시하겠지만 영원히 패권을 노리지 않고 영원히 확장하지 않을것이다. 중국은 초지일관 평화적인 발전의 길로 나아갈것이며 초지일관 호혜상생의 개방전략을 실시할것이며 평화적인 발전, 개방적인 발전과 합작적인 발전만을 도모할것이다. 중국의 발전은 누구에게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중국인민들은 세계 각나라 인민들과 함께 손에 손잡고 항구적인 평화, 공동번영의 조화로운 세계를 공동히 구축해나갈것이다.
일본 후지텔레비죤방송 기자의 올림픽후 외국기자들의 중국에서 취재조건에 관한 질문에 대답할 때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의 대외개방문은 언제든 활짝 열려있다. 북경올림픽 개최동안이든 결속후든 우리는 언제든 외국기자분들이 중국에 와 취재하는것을 환영하며 초지일관 외국기자분들의 중국에서의 취재에 편리를 제공해줄것이다. 우리는 외국기자분들이 중국에서 취재하는 동안 중국의 법을 지키고 객관적이면서 공정하게 중국을 보도함으로써 중국과 세계 각 나라들간의 소통과 리해를 증진할수 있기를 바란다.

미국 에이비씨방송 기자 질문: 북경올림픽의 투자규모는 어떠한가?

호금도는 기자의 이 질문에 대답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는 북경올림픽을 기획하는 과정에 검소하게 주최하는 방침을 명확히 제기했으며 이를 올림픽준비 제반 사업에 관철하기에 진력했다. 이를테면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의 매개 경비지출은 모두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야 했고 제도적으로 자금이 최대의 역할을 발휘하도록 담보했다.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는 이미 있는 체육시설을 남김없이 리용하는데 중시했고 개축, 확건 경기장이 전체 경기장의 절반 정도를 차지함으로써 신건경기장의 수량을 대대적으로 감소시켰다. 어떤 신건경기장은 대학교교정에 건설했기에 경기후 학생들의 체육활동장소로 쓸수 있다. 환경보호, 지하철, 공항, 정거장 등 도시기초시설건설대상투자가 비교적 크지만 이런 대상은 모두 북경도시발전의 일부분으로서 북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을뿐만아니라 북경의 도시발전과 시민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하는데 더욱 장원한 의의가 있다. 그것은 이 면의 투자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기때문이다.

한국 《동아일보》기자: 중국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중국올림픽기간 어떤 문화행사를 배치하는가?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림픽문화행사를 벌려 문화교류를 추진하는것은 올림픽을 주최하는 많은 도시들마다 큰 관심을 돌려 알심들여 배치하는 한가지 내용이다. 2003년이래, 북경올림픽준비위원회는 해마다 북경과 향항, 청도, 상해 등 도시에서 올림픽문화절을 거행했다. 제6기 2008년 올림픽문화절은 6월부터 9월까지이며 여러가지 문화행사 3000차를 진행한다. 올림픽선수촌에서도 부동한 나라와 지역에서 온 부동한 민족풍모를 반영하는 문화행사를 배치했다. 세계 각지의 벗들은 이곳에서 다채로운 각국 문화를 감수할수 있다.

프랑스 에이에프피 기자: 본기 올림픽에서 당신이 가장 관심하는 중국선수와 외국선수는 누구인가?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나 자신은 각국 선수들이 북경올림픽에서의 표현에 모두 큰 관심을 갖고있다. 그들이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축원한다. 나는 중국선수와 각국 선수들이 호상 학습하고 호상 면려하면서 이번 경기에서 풍격과 수준을 남김없이 발휘할것을 기대한다.

중공중앙 서기처 서기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령계획, 중공중앙 서기처 서기이며 중앙정책연구실 주임인 왕호녕, 외교부 부장 양결지가 합동취재행사에 참가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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