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국사방문중인 국가주석 호금도는 25일 서울 청와대에서 한국대통령 리명박과 회담했다. 량국 수뇌자는 량자관계 및 공동히 관심하는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와 관련해 깊이있게 의견을 나누고 광범위한 공감대를 이룩했다. 쌍방은 공동노력하여 관련 공감대를 잘 리행하고 중한관계발전을 전면추진하기로 한결같이 동의했다.
호금도는 북경올림픽에 대한 한국정부와 사회 각계의 대폭적인 지지에 감사를 표했고 한국선수들이 북경올림픽에서 훌륭한 성적을 따낸데 대해 열렬히 축하했다. 리명박은 중국정부와 인민들이 사천 문천특대지진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북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중국체육건아들이 금메달 제1위의 성적을 거둔데 대해 열렬한 축하를 표했다.
호금도주석은 중한 수교 16년간 중한관계는 각 령역에서 거족적인 발전을 거두었다며 중국은 중한관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으며 시종 장기적으로 안정되고 사이좋게 지내며 호혜윈윈하는 중한관계발전을 대외관계의 중요한 위치에 놓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측은 한국과 공동히 각 령역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시키며 중한 전략적협력동반자관계를 부단히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호금도는 당면과 금후 한시기 중한협력과 관련해 정치적인 상호신임을 증진하고 경제무역협력을 심화하며 인문교류를 확대하고 국제와 지역 사무에 대한 조률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4가지 건의를 중점적으로 제기했다.
리명박은 한중관계발전에 대한 호금도의 견해와 주장을 전적으로 찬성했다. 그는 한중관계는 새로운 발전기회에 직면해있으며 한국측은 중국측과 공동으로 외교, 안전, 정치, 방위대화를 강화하고 경제와 무역, 금융, 투자, 통신, 에너지절약, 관광협력을 추진하며 량국 지도자와 민간, 언론의 래왕과 교류를 밀접히 하고 확장방지, 반테로, 마약 및 다국가범죄 타격, 환경보호 등 세계사무에서 협력을 강화하며 상호신임과 친선협력관계를 부단히 심화하고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추진하는데 진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리명박은 한국측은 대만, 서장 문제에서 한개 중국의 정책을 확고히 견지한다고 강조했다. 호금도는 이에 찬성을 표했다.
회담후 호금도와 리명박은 량국 에너지절약, 과학기술, 경제무역, 교육 등 령역의 협력서서명식에 함께 참석하고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중한 쌍방은 "중한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회담에 앞서 호금도는 리명박이 청와대에서 그를 위해 마련한 성대한 환영식에 참가했다. 이날 오후, 호금도는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사업일군과 중국자본기업 그리고 화교와 중국인, 류학생대표를 찾아보았다.
령계획, 왕호녕, 대병국 등이 상기 행사에 참가했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