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경, 두대의 대형려객뻐스가 중남해에 들어섰다. 차에는 곧 로씨야로 료양을 떠나는 사천, 감숙, 섬서 지진피해지역 중소학교 학생 대표들이 앉아있었다. 그들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호금도가 청해온 꼬마손님들이였다. 지진후 얼마 안되여 로씨야정부는 중국지진피해지역의 중소학교 학생들이 로씨야에 와 료양할것을 초청했다. 출발전야에 총서기는 특별히 료양단의 일부 어린이들을 중남해에 초청했다.
곧 로씨야로 떠나게 될 어린이들앞에서 호금도는 “중국과 로씨야 두 나라 선생님들의 지도밑에 잘 휴식하고 잘 료양하여 하루속히 신체건강을 회복하기 바란다. 또한 얻기 힘든 이번 기회에 로씨야 꼬마벗들과 많이 친구로 사귀면서 두 나라 인민간의 친선을 증진하는 꼬마사절이 되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북경 7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손승빈). 《인민일보》(2008년 7월 17일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