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석 호금도는 27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국빈방문 온 한국대통령 리명박과 회담을 가졌다. 량국 원수는 량국관계발전의 현실적요구와 장원한 요구에 순응하여 중한 전면적 협력동반자관계를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로 격상하여 공동으로 중한관계의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할것을 합의했으며 리명박대통령은 8월 북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고 호금도주석은 년내 쌍방이 편리한 시기에 한국을 답방하기로 했다.
호금도는 중한관계를 높이 평가하고나서 한국측이 중국 사천 문천대지진이 발생한 뒤 중국측에 깊은 동정을 표하고 보귀한 원조를 제공해준데 감사를 표했다. 호금도는 중한 수교 16년간 쌍방의 공동노력으로 량국관계는 부단히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으며 쌍방의 고위층 교류가 끊임없었고 정치적 상호신임이 증강되였으며 경제무역협력이 급속한 발전을 가져와 중국은 이미 한국의 최대무역동반자, 최대수출시장과 최대수입원천국으로 되였다고 말했다.
리명박은 먼저 사천 문천대지진에 대해 다시금 깊은 애도와 위문을 표했다. 그는 중국인민이 꼭 단합분투하여 곤난을 극복하고 하루빨리 삶의 터전을 재건함과 아울러 북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수 있으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표했다.
호금도는 중한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의 구축은 량국관계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표징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쌍방은 중한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의 내포를 부단히 충실하게 하고 확대하면서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이 더욱 풍성한 성과를 거두도록 추동해야 한다. 이를 위해 첫째로 우호적교류를 강화하고 정치적상호신임을 심화해야 한다. 둘째로 실제적협력을 추진하고 호혜공영을 실현해야 한다. 셋째로 인문교류를 확대하고 우호적토대를 공고히 해야 한다. 넷째로 다각협력을 밀접히 하고 공동리익을 수호해야 한다.
리명박은 대 중국 관계는 한국외교 축심의 하나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국측은 량국관계의 더한층 심화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으며 이번에 쌍방이 한중 전면적 협력동반자관계를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한것은 량국관계발전을 위해 밝은 전망을 열어놓게 될것이다. 한국측은 량국간의 고위층 상호방문을 유지하고 각 층차 협상을 강화하고 인적교류, 특히는 청소년교류를 확대하며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 쌍방의 조률과 협력을 밀접히 하고 투자, 금융, 통신, 에너지, 환경보전, 과학기술, 새 에너지 개발리용 등 분야에서 쌍방의 호혜협력을 적극 심화하고 확대하며 중국기업들이 한국에 가 투자하는것을 환영하고 한국기업들이 중국에 와 발전하는것을 지지하며 쌍방 중소기업간의 협력을 추진하기를 바란다. 리명박은 한국측은 중국의 진정한 동반자로 되여 중국측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량국관계로 하여금 더욱 깊고 더욱 넓으며 내포가 갈수록 풍부한 방향으로 발전함으로써 동북아지역의 평화안정을 위해 적극 기여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반도형세에 언급할때 호금도는 계속 6자회담행정을 추진하여 점차 9.19공동성명에서 확정한 제반 목표를 점차 실현하는것은 관련 각측의 공동리익에 부합된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측은 관련 각측과 함께 공동으로 노력하여 제2단계행동을 전면 시달하고 6자회담행정을 끊임없이 앞으로 추진하여 반도비핵화목표를 실현하기를 원한다. 반도의 가까운 이웃과 남북 쌍방의 벗으로서 중국은 시종여일하게 남북화해협력의 행정을 드팀없이 지지하고 반도의 평화안정을 수호하고 동북아의 장기적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건설적역할을 일으키게 될것이다.
리명박은 6자회담이 각측의 노력으로 더한층 진전을 가져왔다면서 중국측에서 의장국으로서 계속 제2단계행동과 향후 가능하게 진척될 제3단계행동을 완수하기 위해 중요역할을 일으키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나서 한국측은 이와 관련해 중국측과 밀접한 협력을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회담이 끝난 뒤 량국 원수는 사법, 과학기술, 교육 등 협력문서 서명식에 참석하고 공동으로 기자를 회견했다.
회담에 앞서 국가주석 호금도는 동문밖 광장에서 환영식을 마련하여 리명박대통령의 중국방문을 환영했다. 리명박대통령은 호금도주석의 초청으로 27일 북경에 도착하여 중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