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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호금도는 28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중앙비서인 최태복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을 회견했다.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조친선은 량당, 량국의 로일대지도자들이 몸소 창시하고 알심들여 키워낸것이며 량국인민들의 공동의 소중한 재부이다. 따라서 중조친선합작관계를 꾸준히 공고히하고 발전시키는것은 우리의 공동의 책임이자 사명이다. 중국의 당과 정부는 중조관계에 대해 각별히 중요시하며 우리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를 지향하며 선린우호, 합작강화"정신에 립각해 쌍방간 제반 분야, 각급별간의 우호적왕래를 일층 추진하고 중조친선합작관계를 재차 새로운 단계로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공동발전및 번영을 추진하기 위해 공동히 노력할 용의를 갖고 있다.
최태복은 중국특색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사업에서 이룩한 중국인민들의 위대한 성과에 축하를 드리고 중국인민들이 꼭 17차당대회에서 확정한 발전목표를 순조롭게 완수하리라 확신했다(신화통신).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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