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17기 3중전회 소집을 앞두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호금도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하남성에 와 사업을 시찰했다. 하남성위 서기 서광춘과 대리성장 곽경무 등의 배동하에 총서기는 선후하여 초작, 정주 등지에서 밭머리, 농업과학연구원과 농업과학연구소, 선두기업과 농가에 심입하여 민심을 살피고 민의를 청취하며 기층간부군중들과 함께 새로운 형세하의 농촌개혁발전 대계를 론의했다.
하남시찰기간, 호금도는 하남성위와 성정부 주요책임일군들과 종합경제부문의 책임일군 그리고 초작시, 현, 향, 촌 간부대표들을 소집하여 농촌개혁발전 문제를 둘러싸고 좌담을 가졌고 면전에서 의견과 건의들을 청취했다. 좌담회에서 사람들은 하고싶은 말을 다 했다. 총서기는 정신을 가다듬고 들으며 때때로 요점을 기록하기도 하고 함께 토론하기도 했다. 여러 사람들의 발언을 들은후 호금도는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30년간의 농촌개혁발전은 중대한 성과와 풍부한 경험을 취득했다. 이러한 성공경험은 중국특색 사회주의리론체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반드시 장기적으로 견지해야 하며 새로운 실천가운데서 부단히 풍부히 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시종 농업의 기초지위를 견지하고 시종 농민권익 보장을 견지하며 시종 농촌개혁의 사회주의시장경제 방향을 견지하고 시종 도시와 농촌 경제사회발전의 통일적인 계획을 견지하며 시종 농촌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견지해야 한다.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면과 금후 한시기동안 농촌개혁발전을 추진하는 관건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 면에서 중대한 돌파를 가져오는것이다. 첫째, 제도건설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농촌 기본경영제도를 안정시키고 완벽화하며 농촌경영방식의 전변을 추진하여 농업과 농촌 발전에 유리한 체제와 기제를 부단히 완벽화해야 한다. 둘째, 현대농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농업발전방식의 전변을 가속화하며 토지생산률, 자원리용률, 로동생산률을 높여 농업의 위험대처능력과 국제경쟁력, 지속가능발전능력을 제고함으로써 농업의 종합적인 생산능력을 부단히 향상시켜야 한다. 셋째, 농촌의 공중사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도시와 농촌의 공중자원 분배를 통일적으로 계획하며 공중재정의 농촌 피복 령역과 범위를 확대하여 농촌사회의 전면적인 진보를 부단히 추진해야 한다.
호금도는 또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의 령도는 농촌개혁발전의 근본적인 정치보장이다. 당면 농촌경제사회의 심각한 변화에 적응하려면 반드시 당의 집정능력 건설과 선진성건설의 견지를 주선으로 하고 전당적으로 전개하는 과학적발전관 심입학습실천 활동을 계기로 개혁혁신정신으로 농촌 당건설을 전면 추진하여 당의 농촌사업 지도수준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정주 9월 10일발 신화통신 기자 손승빈)
《인민일보》(2008년 9월 11일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