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번째 교원절을 앞두고 하남에서 사업시찰중인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호금도는 하남성위 서기 서광춘과 대리성장 곽경무의 배동하에 특별히 특수교육학교와 농촌중학교를 찾아 사생들을 만나보았다. 호금도는 당중앙을 대표하여 전국의 광범한 교원들에게 명절의 문안과 숭고한 경의를 드렸다.
정주시 맹롱아학교는 맹롱아 청소년과 아동들을 대상하는 특수교육학교로 현재 재교생은 330여명이다. 9월 10일, 호금도는 이 학교에 찾아와 사생들을 만나보았다.
총서기는 우선 교원판공실에 들어와 교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모두의 사업상황을 문의했다. 호금도는 깊은 정을 담고 교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은 교원절로서 우리는 특별히 특수교육전선의 선생님들을 찾아왔습니다. 장시기동안 당신들은 자기들의 진실한 사랑으로 근면하게 사업했고 일반사람들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고생을 하며 장애아이들에게 광명을 갖다주고 희망을 갖다주었습니다. 나는 선생님들에게 명절의 위문과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총서기는 계속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특수교육사업은 신성한 사업으로 특수교육사업에 종사하는 교원들은 반드시 전 사회의 존경을 받아야 한다. 여러 선생님들은 영예감과 책임감을 한층더 증강하고 이 특수한 일터에서 더욱 큰 성적을 내여 장애아이들로 하여금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하고 더욱 훌륭한 교육을 받도록 하며 그들로 하여금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조국의 대가정속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하도록 해야 한다.
친절한 배려, 절절한 기대는 특수교육교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교원들은 총서기의 가르침을 깊이 아로새기고 학교를 더욱 잘 꾸려 애써 아이들로 하여금 모두 인재로 성장토록 하겠다고 표했다(정주 9월 10일발 신화통신 기자 손승빈).
《인민일보》(2008년 9월 11일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