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의 파란만장한 려정과 60년의 봄꽃 피고 가을열매 맺어온 세월이 흘러왔다.
6월 20일, 인민일보창간 60돐을 맞으며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호금도와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리장춘이 인민일보사를 시찰하고 당중앙을 대표해 인민일보창간 60돐을 열렬히 축하하고 전국 보도선전일터의 동지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렸다.
시찰을 마치면서 호금도는 인민일보 편집위원회 전체 성원, 각 부서의 주요 책임자와 일선의 편집기자대표들과 좌담모임을 가졌다.
호금도는 여러 사람들의 발언을 진지하게 청취한뒤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당면 사회는 경제사회가 쾌속발전하고 과학기술이 부단히 진보함에 따라 정보 전달과 획득이 갈수록 빨라지고 신문여론역할이 갈수록 돌출해지고있다고 지적하고나서 보도선전사업을 잘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전반국면과 관계되고 개혁과 경제사회 발전대세와 관계되며 국가의 장구한 안정과 관계된다고 강조했다.
호금도는 연설시 여론인도능력을 제고할것과 관련해 5가지 의견을 제기했다.
첫째, 반드시 당성원칙을 견지하고 정확한 여론인도를 확실히 파악해야 한다.
둘째, 반드시 인간본위를 견지하고 보도의 친화력, 흡인력, 감화력을 증강해야 한다.
셋째, 반드시 끊임없이 개혁혁신하고 여론인도의 목적성과 실효성을 증강해야 한다.
넷째, 반드시 주류매체건설과 신흥매체건설을 강화하고 여론인도의 새 구도를 형성해야 한다.
다섯째, 대오건설을 확실히 틀어쥐고 응집력과 전투력을 증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호금도는 인민일보 동지들이 중앙의 정신을 진지하게 관철하고 사업에 더욱 힘쓰며 진실과 실효를 추구하고 개척혁신하며 부지런히 사업에 물두하며 단합해 인민일보를 당과 인민이 안심하고 만족하는 신문으로 꾸릴것을 진심으로 기대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류운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령계획,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정책연구실 주임인 왕호녕 등이 이날 함께 인민일보를 고찰했다(북경 6월 20일발 본사소식 기자 오기민 신화사 기자 손승빈).
《인민일보》(2008년 6월 21일 제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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