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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금도 “아시아와 유럽 손잡고 협력과 공영을 도모하자”
ㅡ제7회 아셈회의 북경서 호금도 중요연설 온가보 사회 45개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성원국 국가원수와 정부수뇌자 참석
2008년 10월 27일 08:4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0월 24일, 제7회 아셈회의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성황리에 개막. 국가주석 호금도가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신화사 기자 황경문 찍음).
10월 24일, 제7회 아셈회의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성황리에 개막. 사진은 회의 시작전 대회성원지도자 혹은 대표들의 단체사진이다.

제7회 아셈회의가 45개 아셈회의 성원국 국가원수, 정부수뇌자, 지역기구의 지도자와 대표, 중국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4일부터 25일까지 북경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중국 국가주석 호금도가 개막식에서 중요연설을 발표, 세계적 도전 금융위기에 직면하여 세계각국이 정책조률을 강화하고 긴밀하게 협력하며 공동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면서 중국은 계속 책임지는 태도로 국제사회와 함께 국제금융안정과 경제안정을 수호할것이라고 강조했다.

24일 오후 제7회 아셈회의가 정식 개막, 국무원총리 온가보가 회의를 사회했다.

국가주석 호금도가 “아시아와 유럽 손잡고 협력과 공영을 도모하자”는 제목으로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호금도주석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년래 미국 서브프라임 모지기로 빚어진 금융위기가 국제금융시장에 갖다준 심각한 충격은 세계각국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으며 세계 각국정부와 인민의 우려를 자아냈다. 세계적 도전에 직면하여 세계각국이 정책조률을 강화하고 긴밀하게 협력하며 공동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이 관건적 시각에 신심을 확고히 하는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오직 신심을 확고히하고 손잡고 노력해야만 우리가 함께 어려운 고비를 넘길수있다.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국은 관련 국가들이 이번 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취한 적극적 조치들에 찬양과 지지를 보내며 이런 조치들이 조속히 효과를 볼것을 기대한다. 중국은 이번 금융위기를 대처하기 위해 힘이 자라는 대로 적극적인 조치를 대고 일련의 중대한 조치를 강구했다. 중국은 계속 책임지는 태도로 국제사회와 함께 국제금융안정과 경제안정을 힘써 수호할것이다.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13억 인구를 가진 개도국으로서 중국경제와 세계경제의 련계가 날따라 긴밀해지고 있으며 중국경제가 량호한 발전추세를 유지하는 자체가 바로 세계금융시장안정과 세계경제발전에 대한 중요한 기여이다. 하기에 우리는 먼저 국내의 일을 잘 처리해야한다. 국내외 경제형세의 변화에 근거하여 거시적 조정통제의 예견성, 목적성, 유효성을 강화하고 제때에 정책을 조정하며 국내 수요, 특히는 소비수요를 확대하고 경제안정, 금융안정, 자본시장안정을 유지하며 계속 경제사회의 좋고 빠른 발전을 추동할것이다.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유라시아대륙은 한창 심각한 변화와 조정시기를 겪고있다. 아시아와 유럽 손잡고 협력과 공영을 도모하는것은 우리의 가장 좋은 선택이다. 아시아와 유럽 쌍방은 더한층 아시아유럽정상회의 무대를 잘 리용하여 대화를 강화하고 공동인식을 확대하며 신임을 증진하고 협력을 심화하며 각자의 사회제도, 의식형태, 문화배경, 발전모식을 존중하고 서로간의 발전정책과 방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며 개방의 정신에 따라 경제 상호보완성이 강한 우세를 충분히 리용하여 기존의 협력을 강화해야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협력성장점을 부단히 양성하고 평등대화와 협상을 통해 경제마찰을 타당하게 처리하며 조률과 배합을 강화하여 공동으로 세계도전에 대처하고 세계평화와 발전을 추진하며 평등, 개방, 포용 정신을 고양하고 부동한 문명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서로 학습하는것을 제창하며 공동으로 인류문명의 번영진보를 촉진하기 위해 기여해야한다.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아시아와 유럽 국가간의 우호협력을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대외정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중국은 계속 아시아 나라들과 사이좋게 보내고 공동으로 발전하며 계속 유럽련맹과 기타 성원국간의 호혜협력을 발전시키고 중국과 유럽련맹간의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심화하며 아셈회의행정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아시아와 유럽간의 협력을 위해 자체의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의는 제반 의정을 마치고 국무원 총리 온가보의 사회하에 25일 오후 페막되였다.

온가보는 페막사에서 제7회 아셈회의가 "제7회 아셈회의 국제금융형세관련 성명"을 채택하고 금융위기대처 정책과 창의를 제기했으며 다자주의를 강화하고 유엔을 주체로 하는 다자체계를 수호하고 평화대화와 우호협상을 통해 의견상이와 분쟁을 해결하고 공동으로 종합성 중장기 조치를 취해 량곡안전을 보장하고 계속 재해국가 재건을 도와줌과 아울러 재해관리와 재건에서의 관련 협력을 펼칠것을 재언명했으며 회의에서 발표한 "지속가능한 발전 북경선언"은 이 분야에서 아셈회의 대화와 협력에 대해 중대한 지도적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온가보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아셈회의는 지금까지 이미 12년의 로정을 걸어왔다. 국제사회 중요성원으로서 아시아와 유럽은 인류복지를 촉진할 중임을 떠메고있다. 우리의 앞길은 아직도 멀고 임무는 여전히 너무나도 어렵다. 하지만 그 어떤 곤난과 장애도 모두 우리들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영을 추구하는 확고한 신념을 막을 수 없다. 우리는 교류가 있어야만 진보할수있고 호혜가 있어야만 협력할 수 있으며 공영해야만 미래가 있을 수 있다는것을 굳게 믿는다. 우리 모두 옛날을 계승하여 앞날을 개척하면서 공동으로 아시아와 유럽협력의 아름다운 장을 엮어 나가자.

제8기 아셈회의는 2010년 벨지끄에서 열리게 된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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