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7일발 신화통신(기자 손승빈 추성문): 9월 27일 16시 41분 00초, 우리 나라 우주인 책지강은 신주7호 유인우주선 궤도모듈 문을 열고 처음으로 우주유영을 실시, 망망한 태공에 중국인의 첫 발자국을 남겼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호금도는 북경우주비행제어센터에서 우주인 우주유영 실황을 지켜보았으며 우주유영이 결속된후 우주인들과 통화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하국강이 함께 관람했다.
16시 41분 00초, 인심을 격동시키는 시각이 왔다. 우주인 책지강은 지면제어센터 지휘일군의 “우주선을 내리라"는 명령에 따라 천천히 궤도모듈 문을 연후 우주선을 빠져나왔다. 우주선의 손잡이 맨 상단에 이르렀을 때 그는 몸을 돌려 촬영기를 향해 오른손을 휘저어 인사하고 지면제어센터에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신주7호가 보고합니다. 저는 이미 우주유영을 시작했으며 느낌이 량호합니다. 신주7호는 전국인민과 전 세계 인민에게 문안드립니다! 조국은 시름놓으십시오. 우리들은 견결히 임무를 완수할것입니다!"
17시 00분 35초, 책지강은 궤도모듈로 돌아와 궤도모듈 문을 닫았다. 지면제어센터에서 궤도모듈 문이 닫힌것과 복압 등 상황들을 확인한후 2명 우주인들은 우주복을 벗고 궤도모듈 귀환문을 열고 궤도모듈로 귀환했다. 이로써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우주공간유영이 원만한 성공을 거두었다. 순간 지휘대청에서는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가 울렸다. 18시 32분, 호금도는 지휘석 앞으로 걸어가 마이크를 잡고 우주인들과 친절하게 통화했다. "책지강, 류백명, 경해붕 동지, 수고했습니다! 나는 당중앙과 국무원, 중앙군위를 대표하고 또 전국 각 민족 인민을 대표하여 당신들의 우주유영의 원만한 성공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호금도가 말했다.
호금도는 우주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들의 우주유영의 원만한 성공은 우리 나라 유인우주비행사업 발전이 중대한 새 돌파를 실현했음을 표징합니다. 당신들은 이번 비행임무를 짊어진 우주비행사들로서 우리 나라 우주비행사업에 돌출한 기여를 했는바 조국과 인민은 당신들에게 감사하고있습니다. 당신들이 더욱 힘내 후속임무를 원만히 완수하길 희망합니다. 조국과 인민은 당신들의 개선을 기대합니다!"
"호주석께 감사드리고 조국과 인민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꼭 임무를 원만히 완수할것입니다!"
통화가 끝난후 호금도는 현장의 사업일군들속에 걸어들어가 그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우리 나라 우주인의 첫 우주유영 성공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인민일보》(2008년 9월 28일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