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6일발 신화통신(기자 손승빈, 왕용, 리빈): 생명의 찬란함을 연역하고 완강한 정신을 노래한다. 북경 2008년장애인올림픽대회 개막식이 6일 국가체육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국가주석 호금도가 개막식에 참가하고 북경 장애인올림픽대회 개막을 선포하였다. 147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장애인운동선수들이 전 장내 9만여명 관중들과 함께 오래동안 기대해온 성회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당과 국가의 지도일군들인 강택민, 오방국, 온가보, 가경림, 리장춘, 습근평, 리극강, 하국강, 주영강 등과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주석 크라벤, 국제올림픽위원회 종신명예위원장 사마란치와 세계 각지에서 온 귀빈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20시무렵, 웅장한 중화인민공화국국가소리속에서 중화인민공화국국기가 서서히 게양되였다.
선수들 입장의식이 시작되면서 환호소리가 울려퍼졌다. 중국선수단은 도합 547명으로 구성. 이중 선수 332명으로서 우리 나라에서 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해서부터 최대규모일뿐더러 북경장애인올림픽에서 선수최다선수단이다.
경기장북쪽 푸른 잔디에서 맹인가수 양해도가 노래를 불렀다. 경기장 한복판의 무대에서는 320명 롱아녀성이 아름다운 수화춤을 추면서 장애인 가슴속 영원히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씨를 보여주었다. 문천지진에서 왼쪽 다리를 잃은 11살난 녀자애 리월도 100명 롱아무용배우와 함께 바레무 "영원히 멈추지 않는 춤걸음"를 보여주어 장애인들이 스스로를 초월하는 간단없는 추구를 보여주었다.
"당신을 내 품에"노래소리가 은은하게 울려퍼지면서 억만개의 반짝이는 별들이 폭포처럼 경기장상공으로부터 쏟아져내렸다. 750명 배우가 령활한 두손을 리용하여 비둘기, 바다제비, 백조가 푸르른 수면우에서 자유롭게 비상하는 장면을 보여주어 희망과 갈망으로 차넘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문예공연이 결속된후 북경장애인올림픽위원회 주석 류기가 축사를 했다. 그는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를 대표하여 세계 각지에서 온 선수, 감독들과 손님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표하고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 북경장애인올림픽준비사업에 참여한 모든 건설일군, 사업일군들과 북경장애인올림픽을 관심하고 성원해준 벗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렸다. 류기는 우리는 북경장애인올림픽이 기쁨과 우의를 공유하고 꿈과 성공을 이룰수 있는 대축제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주석 크레븐은 축사에서 이같이 표했다. 북경장애인올림픽은 규모가 전무하고 선수들 수, 참가국과 지역수에서든 경기종목에서든 모두 이왕 장애인올림픽을 초과했다. 이는 장애인올림픽사상 리정표로 남게 될것이다. 북경장애인올림픽이 꼭 원만한 성공을 거두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22시 36분, 세인이 주목하는 가운데 국가주석 호금도가 밝은 목소리로 "북경 2008년 장애인올림픽이 개막되였음"을 선언했다.
이란대통령, 독일대통령, 한국총리, 에꽈도르 부통령, 크로아찌아 부총리, 뽈스까 부총리, 말레이시아 총리부인, 벨지끄공주, 룩셈부르그 왕자, 요르단친왕, 에스빠냐 공주, 화란공주, 스위스련방위원회 위원, 윁남로동부장, 일본자민당 전 간사장 등 각국 각 지역 손님들이 이날 개막식에 착석했다.
오문특별행정구 행정장관 하후화가 개막식에 출석했다.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각 나라 장애인 단일경기종목단체 책임자 등이 개막식에 출석했다.
《인민일보》(2008년 9월 7일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