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4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양): 성, 부급 주요 지도간부 당중앙 제19기 제5차 전윈회의 정신 학습관철 주제연구토론반이 14일 오후 중앙당학교(국가행정학원)에서 수료과정을 마쳤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왕호녕이 수료식에 참석하여 총화연설을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습근평 총서기가 연구토론반 개강식에서 한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네가지 의식’을 강화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다지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며 새로운 발전단계를 파악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하며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는 정치적 능력, 전략적 안목, 전문 수준을 향상시켜 ‘14.5’계획의 첫 시작을 잘 떼고 우수한 성적으로 당 창건 100주년을 맞이해야 한다.
연구토론반 학습기간 전체 수강생들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습근평 총서기가 개강식에서 한 중요연설과 당중앙 제19기 제5차 전원회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며 실제와 결합하여 연구토론을 깊이 있게 진행함으로써 새로운 발전단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깊이 관철하며 새로운 발전구도를 서둘러 구축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에 대한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강화하는 데 더욱 깊은 인식을 가지게 되였으며 사상을 한층 더 통일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사업을 잘하고 책임을 다하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화시켰다. 수료식에서 10명의 수강생이 대표로 발언하여 학습성과에 대해 보고하고 교류를 진행했다.
왕호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 관철함에 있어서 반드시 ‘두가지 수호’를 더욱 확고하게 실천하고 정치적 판단력, 정치적 통찰력, 정치적 집행력을 향상시키며 전당의 사상을 통일하고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 당중앙 제19기 제5차 전원회의 정신을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과 결합시켜 체계적이고 반복적이며 실제와 결합하여 학습함으로써 그 정신적 실질을 투철하게 터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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