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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전국정협 위원 습근평 총서기 ‘7.1’중요연설 정신 학습교류회 북경에서 소집

왕양 참석하여 연설

2021년 07월 29일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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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28일발 본사소식: 전국정협 위원 중국공산당창건100주년 경축대회 습근평 중요연설 정신 학습교류회가 27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왕양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 ‘7.1’중요연설 정신을 학습관철하는 것은 인민정협의 당면과 금후 한시기 중대한 정치임무이다. 정치적 위치를 향상시키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전략적 전반 국면과 세계적으로 백년 동안 없었던 대변혁에 립각하여 연설정신에 대한 리해를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전 과정 인민민주주의를 견지하고 전문협상기구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하며 협상의 실제효과를 향상시켜야 한다. 인민을 위해 직무를 수행하고 인민정협의 통일전선조직플랫폼, 협상플랫폼, 업무플랫폼의 역할을 잘 발휘시켜 중화 아들딸들의 대단결강화를 위해 새로운 공헌을 해야 한다. 책임담당을 더한층 강화하고 업무리행의 기능을 향상시켜 실제행동으로 새로운 영광을 써나가야 한다.

근 700명의 북경에 있는 전국정협 위원들이 전국정협기관 주회의장에서 회의에 참석했다. 1300여명의 위원들이 분회장에서 영상련결방식으로 회의에 참석하고 부동한 분야의 11명 위원들이 직무리행과 결부시켜 교류발언을 했다. 위원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은 중국공산당 100년 성공의 비밀코드를 세련되게 총화했고 두번째 100년 분투목표로의 진군을 위해 위대한 호소를 했다. 전체 정협위원들은 연설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위대한 창당정신을 발양하여 ‘7.1’중요연설 정신을 직무리행행동으로 전환시켜 새로운 시험을 보러 가는 길을 잘 걸어나가야 한다.

라지군위원은 영광스럽게 입당한지 50년이 되는데 당원과 위원의 시범선도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고 참답게 직무를 리행하고 직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병건위원은 선구자들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고 홍색혈맥을 이어나가며 인민들의 마음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충범위원은 다당합작의 초심을 잊지 않고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한신안위원은 문예의 력량을 잘 응용하여 효과적으로 민심을 결집시키고 민심을 고무하고 민심을 격려시킬 것을 건의했다. 오호위원은 위대한 전염병대응정신을 계속 발양하여 실제행동으로 공산당원의 리상신념을 해석하고 로백성들 신변의 정협위원으로 되겠다고 제출했다.

왕려근위원은 초심사명을 시종 명기하고 개척진취하여 국가를 위해 더욱 우수한 체육인재를 육성하고 수송하겠다고 말했다. 엽청위원은 기업 당건설의 역할을 더한층 발휘시켜 격조가 있고 책임감이 있으며 정감이 있는 민영기업가가 되겠다고 밝혔다. 리탁빈위원은 중화의 아들딸들의 대단결을 강화하고 더욱 많은 화교들의 마음과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제출했다. 곽계강위원은 향항 청소년들의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여 국가발전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도록 그들을 인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팅·바트르위원은 총서기의 관심을 절대로 저버리지 않고 목축구에 뿌리를 내리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구축하고 민족단결과 진보를 촉진시키는 데서 더욱 노력하여 일하겠다고 밝혔다. 양리위위원은 용감하게 박투하고 공헌하여 중국인들이 우주탐색의 발걸음을 더욱 높고 더욱 멀리 내디디게 하여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더욱 큰 공헌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정협 부주석 겸 비서장 리빈이 회의를 사회했다. 전국정협 부주석 류기보, 만강, 하후화, 로전공, 왕정위, 마표, 진효광, 량진영, 하보룡, 바터얼, 왕영청, 소휘, 고승저, 류신성, 하유, 소홍, 고운룡이 회의에 참석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